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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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시 프로그램과 티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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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영찬

오늘은 학교에 관해 얘기 해보려 한다. 엠버시의 좋은 점들 중 하나는 큰 회사이기 때문에 여러 부서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일전에 소개 했던 액티비가 있다. 그리고 오늘 소개 할 부서는 학생들을 위한 오피스가 있다. 여기에는 총 네명이 근무하는데 Dan, Matt, John, oli가 있다. 만약 엠버시를 온다면 이 네명과 잘지내야 아무래도 학교 생활이 조금 편해진다. 그 이유는 이 친구들이 나의 수업 전반적인 모든것들을 책임지고 있고 심지어 숙소나 여러가지 문제가 생겻을때도 가장 먼저 말할수 있는 친구들이기도 하다. 나 같은 경우는 나름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어 클래스 같은 경우는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고 자유롭게 옮겼었다. 지금은 잘 모르겟지만 클래스를 옮기고 하는 것들이 이곳에서 생각보다 크게 작용한다. 그리고 숙소 같은 경우도 내가 영어가 잘된다면 일층의 파이넌스 오피스로 바로 가서 얘기할 수 있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기에 저 친구들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그 중에 Dan이라는 친구가 가장 직급도 높고 쿨한 친구인데 저 친구가 여러부분을 담당하고 있기에 마주칠때마다 친한척을 잘 해놓기를.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도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기에 잘 선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