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엠버시 액티비를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다. 엠버시 액티비티 같은 경우에는 매주 마다 바뀌는 것들도 있고 매주 마다 같은 것들도 있다. 그래서 철판보드라고 하나? 아무튼 그 보드에다가 매주 마다 수정해서 그 주 액티비티를 볼수 있게 해논다. 고정으로 있는 액티




비티 같은 경우에는 컨벌세이션 클럽과 홈워크 클럽 펍나이트 그리고 풋살이 고정적으로 매주 각각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있다. 나머지도 사실 큰 틀에서는 같은데 세계적인 음식점을 가는것, 혹은 유명한 카페를 가서 에프터눈 티를 마시는것, 트램펄린이나 테니스나 스포츠적인 것들을 하는것, 근교 도시를 가는것 이정도로 나눌 수 있을것 같다. 다른 어학원들을 들어보면 엠버시는 액티비티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그 만큼 잘 되어 있다고 느낀다. 일 예로 엠버시에는 액티비티만 전담하는 매니저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 그 친구 이름은 키트인데 이 친구가 성격도 좋고 유들유들하니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나같은 경우에도 이 친구과 잘 지내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생겼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빠른 시일내에 브라이튼으로 와서 접촉해길 바란다. 모든 액티비티는 이 친구가 결정하는 것이기에 만약 하고 싶은것이나 건의 할것이 있다면 이 친구에게 말하면 반영이 된다. 사실 말이 매니저이지 친구처럼 가깝게 지낼수 있는 거리기 때문에 액티비티가 조금더 가깝게 느껴진다. 또한 액티비티가 중요한 것은 다른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사귈수 있다. 반 배정을 받은 이후로 부터는 사실 그 반 친구들 외에는 만나고 자연스럽게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액티비티 안에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지기에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 된다. 만약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다가 가기가 힘들다면 액티비티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사실 액티비티를 간다는 것이 싸지는 않다. 때로는 10파운드도 하고 30파운드도 하지만 확실한것은 개인적으로 이 액티비티를 했을때보다는 싼 가격이기에 관심 있는것이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기까지 액티비에 관한 내용이 였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메일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