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펜실베이니아
| 9학년
처음에는 왜 왔나 싶기도 하고 말도 안 통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적응을 잘 하는 것 같아요. 말은 잘 안통해도 친구도 조금씩 사귀고 한국과는 다르게 방과 후 활동이 공부하는 것만이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데에 학교생활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대화를 하고 싶어서 영어공부도 하게되고, 수업시간에 들리기 시작하니까 공부욕심도 생기기도 해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었으면 계속 공부 안하고 놀았을 것 같은데 여기서는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