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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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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과 함께한 초중고유학 스토리
초중고유학 리얼후기
  사○00

토론토   |  12학년


어린 나이에 가는 유학이니만큼 현지 생활 및 학업에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고,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비록 아이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주기적으로 오는 성적 및 출결 레포트와 상세한진학 컨설팅 진행 사항은 부모로 하여금 안심하게 해준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감자유학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재

워터루   |  10학년


엄마와 오랫동안 떨어진 게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씩씩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어요. 전화통화를 하면 오늘은 어떤 친구가 자기를 많이 도와준다고 이런 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경

토론토   |  12학년


일단 적응을 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일반 학교로 유학을 간 사람들 모두 처음 적응하기가 무척 어려웠다고 하였는데 국제학교라 모두 저와 같은 처지인 캐나다 대학교를 갈려고 하는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라서 적응을 매우 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른나라 사람들이기 때문에 영어를 계속 써야 해서 영어도 빠르게 늘은 것 같아서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윤○철

버논   |  4학년


처음에는 학교에서 말이 안 통해서 힘들어 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말이 통하든 안 통하든 금방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금방 친구들을 사귀고 또 그러다 보니 영어도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정말 어른이 되어서 배우는 속도와는 천지차이인 것 같아요. 이제는 제가 쇼핑몰에 가서 뭐가 말을 잘못하면 아들이 나서서 자기가 말하겠다고 나설 정도라 유학을 와서 영어를 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안○만

토론토   |  12학년


처음에 영어를 잘 못해서 ESL부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여기서는 생활을 하려면 무조건 영어를 사용해야 해서 영어가 확실하게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캐나다 학교로 유학을 왔으면 학교 적응을 하는데 매우 힘들었을 것 같았는데 여기는 저와 같이 캐나다 대학교로 입학을 하기 위해 온 학생들이라 모두 같은 상황이니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라 처음 적응하기도 매우 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두가 공부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저도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어 빨리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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