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
토론토
| 12학년
처음에 영어를 잘 못해서 ESL부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여기서는 생활을 하려면 무조건 영어를 사용해야 해서 영어가 확실하게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캐나다 학교로 유학을 왔으면 학교 적응을 하는데 매우 힘들었을 것 같았는데 여기는 저와 같이 캐나다 대학교로 입학을 하기 위해 온 학생들이라 모두 같은 상황이니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라 처음 적응하기도 매우 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두가 공부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저도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어 빨리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