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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취득 + 캐나다 대학진학 감자유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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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수속후기  
감자유학 후기   대학유학  |   초중고유학  |   영어캠프후기
어릴 적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우리나라 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특히 그리는 것보다 미술 역사와 화가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았기에 그리기도 아니고 수능에 맞는 분야도 아니라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한국에서의 공부도 최선을 다해 임했지만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해외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이 저의 견문을 더 넓힐 수 있다는 생각에 유학을 결심했고, 중학교 졸업후 한국 고등학교 진학 대신 유학을 준비하여 2017년 2월부터 캐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항공 관련 일을 하고 싶기도 하였고이왕이면 외국에서 일하며 살다는 생각이 유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모든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속에서 점점 성적이 떨어져 자신감을 잃고 방황을 하게 되었던 시기에 부모님의 권유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따라 미국 공립학교를 다녔을때부터 미국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한국에 돌아와 고등학교 졸업 후 미리 준비해 두었던 토플성적으로 뉴욕주립대학교 편입을 위한 패스웨이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 맨체스터 어학연수를 하던중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영국 대학교에 입학 하는 목표가 생겨서 바로 아이엘츠를 준비를 시작하였고 처음부터 리버풀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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