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나라, 살기좋은 나라 5위에 뽑힐 만큼 안전한 나라 뉴질랜드는
안전한 주변환경과 인종차별이 없는 국가로 유명하며 더불어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한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가지고 있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느껴볼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입니다.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물가와 학비가 저렴하여, 생활하는데 부담이 없고,
한 어학원에서 최대 3개월까지 연수가 가능합니다.
신청시기 및 신청인원
매년 4월경 (뉴질랜드 이민성 - http://www.immigration.govt.nz 공지 참조)
연간 1000명
1800명 온라인 선착순 모집
신청자격
- 신청당시 만 18세 이상 ~ 만 30세 이하, 부양자녀가 없는 한국국적 소지자
- 유효한 여권 소지자, 신체 및 정신이 건강한 자
- 체류기간동안 최소 생활비 (NZ$ 4,200)와 왕복항공권 비용을 충당할 제정적 능력이 있는자
- 체류기간동안 의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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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현지에서도 신청이 가능
신청방법
1.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2. 온라인 접수 후 통과자에 한해 2차 신체검사 실시
신청비용
신청비 : NZ$ 140 (신용카드로 결제)
신청검사 : 이전에 뉴질랜드 방문 경험이 없는 경우 - 5만원 (X-RAY) / 이전에 뉴질랜드 방문 경험이 있는 경우 - 30만원 (FULL-MEDICAL)
뉴질랜드는 장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주요산업인 농업 뿐만 아니라 낙농업, 축산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시즌에 따라 뉴질랜드 전 지역의 농장에서는 과일과 채소의 수확 및 포장작업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발달되어 있으며,
농장 일자리는 시티잡에 비해 단순노동을 요하지만 조금더 높은 시급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시티 중심으로 구할수 있는 시티잡으로는 카페, 레스토랑의 서빙, 새벽청소, 주방보조, 짐 운반 등등
다양한 시티잡을 파트타임잡으로 구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