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란? (working holiday)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민(만18세-30세)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체결국에서 1년, 경우에 따라 최장 2년동안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병행하면서 현지 언어와 문화를 접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평생 1번 받으실 수 있고 국가에 따라서 비자기간, 연수기간, 근무기간, 신청인원 및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영어권 국가로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가 있으며,
비 영어권 국가로는 일본이 대표적입니다.
뚜렷한 목표설정은 성공 워킹홀리데이의 시작
먼저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면 확실한 자신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주어진 기간동안 영어실력 향상이 목표인지, 일자리를 통해서 현지경험과 소득을 올리는 것이 목표인지,
혹은 다양한 현지경험과 여행을 목적으로 두는지 등등에 대한 본인의 목표가 뚜렷해야만
성공적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영어실력은 필수
특히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한다는 것은, 해당 국가에서 영어연수, 취업 또는 여행을 통해서 생활을 해나간다는 뜻입니다.
즉, 현지 생활에 적응할수 있는 기본적인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좀더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는 뜻인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을 두어야 하는것도 중요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영어 실력에 따라서 시급이 결정된다 할 정도로 워홀러들에게 중요한 것은 현지에서 경쟁력이 있는 영어 실력입니다.
영어 실력이 높을수록 더 좋은 포지션과 일자리에 배정이 될수 있고, 그럴수록 시급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또한 전세계 인종의 각축장, 넓은 무대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그들과 함께 여행을 함에 있어서 영어사용은 필수이며
이를 위해서는 꼼꼼한 사전 준비와 영어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심 워킹홀리데이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개인 스스로 준비하는 워홀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의 정보와 워홀러 개인의 경험만으로는 그 분야의 전문가를 따라갈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믿을수 있는 회사를 통해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참고하여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신다면
안전하고 확실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