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인데 몇주간 공강이생겼다. 그래서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수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다녀오기로 하였다. 그래서 유학원을 여기저기알아봤는데 세부에 있는 ev가 스파르타로 잘 가르친다고 하였다.그래서 그곳에 가고싶엇는데 감자유학에서 그곳을 연결해주었다. 그리고 외국에서 학원생활이 궁금하기도 하였다.나는 토익을 준비하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그곳에서도 토익반을 들었다. 토요일밤에 출발하여서 일요일 새벽에 도착하였다.피곤해서 힘들었다.아무튼 필리핀은 세금물리는게 지독해서 화려하게 가면 안된다고 들었다. 그리고 영수증이나 가격택같은것을 다 떼고 해야했다. 세관검사를 할때 떨렸지만 ㄱ나는 검사두 안하였다..일단 공항에 왔는데 필리핀 기후가 너무 덥고 습기가 많았다. 일단 현지인들을 보니까 신기하고신났다. 그리고 공항 검사를 마치고 나왔다. 거기에는 ev푯말을 들고있는 여자가 있었다. 나를 보자 많이 반가워했다. 기다리느라 힘들었던거같다. 나는 봉고차에 실려서 갔다. 그봉고차가 800페소였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생각하면 택시비가 300페소인데 엄청 비싼거였다. 그날 나는 방 배정을 받고 (2인실)이었다. 이미 룸메이트가 있었다. 생김새로 봐서 한국인인줄알았는데,타이완사람이었다. 그리고 월요일날이 대통령 선거일이라서 쉰다고 하였다. 하루없어진 수업이 아까웠다. 아무튼 짐정리를 하였고씻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경관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내 룸메이트도 어디 여행간다고 하였다.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져온 책으로 공부를 하였다. 일단 문법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밥 먹을 시간이되자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었다. 생각보다 맛없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곳이 와이파이가 되서  한국에있는친지한테 연락을 하였다. 다들 궁금해 하였다. 나는 인터넷을 와이파이 아니면 사용할수없었다. 2주라서 안해놨다.그리고 gym에 가봤다. 거기에 있는 운동기구들은 낡아서 조금 실망을 하였다. 거기서 나름 운동을 하였다. 런닝머신도 위험을방지해서 앞에 홀더를 잡고 걸어야만 할수있었다. 불편했다. 그냥 근력운동 조금하고 말았다. 땀이 한국에서 운동하는것보다훨씬 많이 났다. 내일을 기대하면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