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자연즐기기_바다보러가기1탄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생생서포터즈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밴쿠버는 정말 자연이 아름다운 도시고 밴쿠버 주변에는 힐링되는 각각 다른 특색을 가진

예쁜 바다들이 있어요~ 오늘은 그 바다들에 대헤서 후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밴쿠버의 가장 대표적인 바다는 'English Bay'에요~밴쿠버라는 말을 딱 떠올렸을때

누구나 '스탠리파크', 'English Bay'!!!라고 대답을 합니다~ 

밴쿠버에는 잉글리쉬베이도 있고 FIRST BEACH, SECOND BEACH, KICHILANO 등등 여러바다가 있어요~

 English Bay는 밴쿠버 사람들에게 삶의 일부같은 존재이기도 하고 여름에는

사람들이 여기서 수영도 하구요 발리볼도 하고~

저도 여기서 친구들과 추억을 많이 쌓았어요^^

여기서는 1년 내내 다양한 행사들을 많이하는데요~

어쩔때는 무료 영화 상영도 하고, 최근에 Luminare라고 조명전시같은것도 했어요

 여기에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요~

학교수업마치고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더운 여름날에 이 아이스크림 가게를 자주갔었어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요~^^

이름은 Marble Slab!!

주변에 레스토랑들이랑 가게들이 줄지어있어요~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잉글리쉬베이에서 각나라별로 불꽃축제 경연대회를 했어요~

우리나라, 일본, 스웨덴 이렇게 출전했는데~~~~~

정말 기쁘게도 우리나라가 우승했어요!!!

HSBC가 후원하고 7월말에 열려요~~~

우리나라가 터뜨린 불꽃 모습을 찍어서 밑에 올려놨어요~

 

 이렇게 친구들과 불꽃놀이를 보면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는게 진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밴쿠버의 바다에서 즐거운 여름 즐거운 밴쿠버의 사계절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