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어학원 워킹투어(차이나타운 & CREEK TOUR)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 아일락 어학원에서 어학연수중인 생생리포터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저희 어학원 워킹프로그램에 대한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다니는 어학원은 방과후에 워킹투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밴쿠버의 명소들을 워킹으로 투어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항상 매주 수요일마다 어느 건물앞에 모여서 다같이 출발을 합니다~

저는 차이나타운, 그랜빌아일랜드, 크릭투어를 갔었어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차이나타운 투어와 크릭투어에 대헤서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런 워킹투어같은거를 DISCOVERY여행사랑 관련된 그린티를 입은 사람들이 어학원에

있어요~ 그분들이 워킹투어뿐만아니라 여행프로그램들을 담당을 합니다~

그분들이 항상 그린티를 입기때문에 우리는 그린가이라고 불러요~~

 투어할때 그린티입은 여자분이 저희를 가이드 하면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줘요~

마치 패키지 프로그램처럼...

차이나타운에 대헤서 소개해드릴께요~

차이나타운은 밴쿠버 근처에 있어요~ 시내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답니다~

이름처럼 중국인들이 만들었구요~ 밴쿠버에서 중국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지역을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장식들로 꾸며놨어요~

팬더 캐릭터를 곳곳에 건물밖에서 볼 수 있어욧~~

여기의 명소는 Dr. 선 야트-센 클래시컬 차이니스 가든이에요~

얏센 박사가 정원을 아름답게 만들어 남겨놓은 곳이랍니다~

여름이라 날씨가 참~~ 좋았답니다~

투어끝나고 어학원친구들과 맛집이라고 하는 '뉴타운 베이커리 & 레스토랑'에

맛있는 중식을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