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있는 생생서포터즈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벤쿠버는 문화가 교회문화랑 직접적으로 연관이 아주 많이 있어요~!! 정말 캐네디언을 만나서

영어를 늘리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하고싶으신가요?

그것을 정말 실현시킬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교회에요(종교를 떠나서 문화로써 말씀드리는거에요 벤쿠버에는 절 없어요 ㅎㅎㅎㅎㅎ) 그냥 하나의 문화그자체로 받아들이시면 될것같아요 !!! 벤쿠버의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교회를 다녀보시는것을 추천해드려요!! 교회의 예배를 드리라는 말이 아니라 교회에는 어학연수를 온 학생들을 위한

ESL 모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벤쿠버에는 수많은 성당과 교회들이 있습니다.영어를 늘릴 수 있는 최고의 장소랍니다!!

사실 캐나다에서 그냥 길을 다니면 캐네디언을 만나기 힘들어요 다인종이고 그런데 저는

교회에서 정말 수많은 케네디언들을 만났어요 그것도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제가 다녔던 교회이름은 버라드역근처에서 FIRST BAPTIST CHURCH라는 교회였구요 

저는 교회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케네디언 아니면 거기서 몇십년 오랜기간 산 사람들이라서

벤쿠버의 문화를 완벽히 알고있고 저의 어학연수 생활을 지탱해준 힘이었어요!!

저 사진은 교회에서 블랙퍼스트(아침)식사 모임을 갔었을때에요

정말 신기한테 음식테마가 한국음식이어서 한국분들이 아니신데

불고기랑 한국음식들을 너무 맛있게 만들어오셔서 깜짝놀랐어요!! 사진의 저끝에 있는게 갈비에요!!

이 사진은 교회에서 바자회같은거 했던 사진인데요~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많이 먹었어요~ 교회 내부에서도 끝나면 항상 맛있는게

준비되어 있고~ 이렇게 학생들이 빵이나 과자를 만들어서 팔기도 해요~

물론 교회친구들하고도 개인적으로도 항상 맛있는것을 먹으러 다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