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4개월동안 연수하는 김지연입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은 제가 ILAC 학원의 활동 & 첫 주 주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ILAC 학원의 활동의 경우,

매주 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매주 수요일마다

웰컴파티가 열리고, 장소는 작은 펍 같은 느낌의 장소입니다.

웰컴파티에 가게 되면, 제가갔을 때는 맥주와 햄버거 & 감자튀김을 받았습니다.

약간의 간식을 먹으면서 새로운 사람들끼리 어디서 왔는지, 얼마나 머무를 건지,

이름은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저도 거기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시간은 6시에서 8시까지 열리었고, 한 장소에서만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친구에게 말도 걸고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지는 장소로 딱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ILAC에 오시게 된다면, 꼭 웰컴파티에 가보세요!

그리고 가끔 금요일마다 행사가 있는데, 제가 간 첫 주에는 latin party 가 있었습니다.

ILAC은 금요일마다 2시에 마치게 되고, 라틴파티는 6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  

Granville station 근처에 있는 클럽을 빌렸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인사도 하고, 피자도 나누어먹고, 음료도 나누어주고

처음에는 저도 첫 주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파티가 지나고 다 같이 즐기게 되었습니다 !

제가 아일락을 선택한 이유는 아일락 학교는 정말 많은 활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해지면서 같이 영어도 할 수 있는 좋은 활동입니다 !

저는 저희 학원을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도 재밌게 즐기면서 ,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 싶으면 ilac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