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지금 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이고 캐나다시간으로 밤12시에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공유하는 후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 생활 입문기>

캐나다에 도착하고 1일 되자마자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래서 첫날에는 1일권 패스권을 사서 탔는데 가격이 2.5X 였어요...

(대략 한국돈으로 2000원 정도...한번타는데...엄청 비싸요)

여기는 제가 홈스테이하는 집 근처 역인 조이스콜링우드역입니다~(짝짝짝 ㅎㅎㅎ)

한국식으로 치면 지하철인데 밴쿠버에서는 스카이트레인이라고 합니다~~~

이 스카이 트레인과 버스를 타기위해서는 COMPASS CARD를 만들어야해요~!!

역이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컴패스 카드를 사실 수 있어욧~!!

저기는 제가 다른역에서 찍은거에욤~

지하철역에서 있는 기계에서 컴패스 카드를 살 수 있습니다~!!

저도 지하철역에서 구입했어요~!!

NEW COMPASS CARD - 새로운 컴패스 카드 만들기

LOAD COMPASS CARD - 컴패스 카드 갱신하기..

BUY SINGLE TICKET - 그냥 교통카드 한번이용하는 권 사기

1일권 2.85달러(약2000원) 비싸다...ㅎㄷㄷ

1일권을 뽑으면 짜잔~ 1일권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1달권(monthly)을 사면 정말 좋답니다~(일단 오후 6시이후랑 주말엔 추가요금이 전혀 안들어요~!!)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거 

캐나다 지하철역은 구간이 정해져 있어요~!!

1존 / 2존 / 3존

저는 1존에 삽니다(워터프론트 - 조이스콜링우드 구간은 1존~ 밴쿠버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이져...

하루에 몇번을 왔다갔다하는지...)

그래서 먼슬리패스를 1존으로 샀는데 1존으로 사는데 사실 제일 좋은데

2,3존가도 추가요금이 조금 붙는답니다~

먼슬리패스 이렇게 생겼습니다~~ 짜잔~!!!

정말 자주 쓰는 필수품이라 절대 잊어버리면 안되니까 목걸이에 자주쓰는 카드랑

같이 넣고 목에 걸고다닌다구욤~!!(꿀팁!!!!)

제가 다음편에는 통학하고 대중교통이용하는 후기 올려드릴꼐요~~~기대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