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연수중인 서포터즈 임아영입니다.

오늘은 2편으로 다운타운가는 것을 알려드릴거에요. 저희는 둘쨋날 홈스테이 아주머니와 함께 다운타운을 가서 어떻게 가야하는 건지 배웠습니다. 여기는 교통카드가 있는데 3월달 까지는 돈을 충전해서 쓰는 방식으로 쓰고 4월달부터 먼슬리패스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먼슬리패스는 한달에 얼마를 내면 그 달동안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집에서 다운타운을 갈려면 버스를 타고 가서 스카이트레인을 타야 합니다.

버스를 타고 매트로타운이라는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여기서 스카이트레인으로 갈아타는데 한국의 지하철과 비슷합니다!

요렇게 버라드역에서 내리면 다운타운입니다! 스카이트레인 안쪽에는 이런식으로 생겼어요 한국이랑 비슷해요!!

저희는 저희가 갈 학원도 가보고 스윗캐나다인 감자유학 캐나다 지사를 가서 휴대폰을 개통했습니다.

한국에사 휴대폰을 정지시키고 와서 여기서는 유심칩을 받아서 바로 끼우자마자 개통이 됬습니다.

원래 데이터를 무제한을 썻지만 여기선 3.5GB짜리를 샀습니다. 문자랑 전화는 캐나다 안에서는 무제한인데 데이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일락 학원을 가봤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커서 놀랬습니다..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도있어서 다니기 편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저희는 집갈려다가 역 근처에 있는 푸드트럭에 가서 수제햄버거를 먹었는데 한국인이 하시는 가게였는데 장사가 정말 잘되었습니다. 한국보다 많은 푸드트럭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번호표를 주시고 번호를 부르면 가서 받아가는 형식입니다. 가격이 자세히는 생각안나지만 가성비 정말 크고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살이 찔 것만 같은 맛이었습니다..ㅎㅎ

그렇게 햄버거를 먹고 저희는 시내를 조금 더 구경하다가 스카이트레인을타고 버스를 타고 홈스테이하는 집으로 왔습니다.

오기 전에 학원이랑 저희가 머무를 집이 조금 멀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멀고 잘 찾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밴쿠버 시내는 스타벅스가 정말 많습니다. 시내쪽 롭슨스트릿은 한인타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편에는 더 알찬내용으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