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lia 입니다!

오늘은 토론토 아일랜드 가는 방법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토론토의 여름은 짧지만 날씨가 좋기 때문에 문화생활로 대부분 피크닉을 가곤하는데요!

그런 의미로 저희도 일본 친구들과 함께 토론토 아일랜드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예뻤던 토론토 아일랜드 가는 방법 리뷰 시작할게요ㅎㅎ

첫번재로는 유니온역에 내려서 페리 선착장까지 걸어간 후에 페리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

두번째로는 유니온 역에서 street car를 타고 한정거장 가면 queens quay ferry docks terminal역에서 하차후

jack layton ferry terminal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페리가격은 성인 왕복 7.5불! 

토론토 아일랜드의 나무들이 굉장히 외국느낌나요ㅋㅋㅋㅋ이국적인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토론토 아일랜드 주변은 바다가 아닌 호수랍니다...캐나다 스케일ㅋㅋㅋㅋ

평일에 가면 한적해서 돗자리 깔고 도시갈먹고 자전거 빌려서 한바퀴 돌아도 괜찮아요! 비치도 있답니다!

가장 예쁜 건 해질녘인 것 같아요!!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선셋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ㅎㅎㅎ

친구들과 인생샷도 건질 수 있어욯ㅎㅎㅎ

섬 안이 굉장히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어서 둘러보는 재미도 있답니닿ㅎㅎ

첫번째 방문은 낮에 방문했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에서는 저녁 5시쯤 들어갔었는데 훨씬 더 좋았어요ㅎㅎ

덥지도 않고 시원하게 피크닉 즐기면 8시 반부터 선셋이 시작되거든요!

그러면 한바퀴 둘러보며 노을을 즐기고 어두어질 때쯤 돌아오는 페리를 타면 만족스러운 방문이 된답니다!

정말 이건 7.5달러가 아깝지 않아요ㅜㅜ

토론토 아일랜드 강추합니다!

페리 타면서 들어오다가 cn타워도 전망 좋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julia의 토론토 문화생활 토론토 아일랜드 가는 방법이였습니다!!

다음 포스트로 만나요!!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