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추천 프로그램
New Zealand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돈쓰는 영어공부는
더 이상 NO!
+ 돈버는 영어공부
+ 글로벌 경험
+ 뉴질랜드 여행까지
All Kill
20대를 위한
인생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비자 기간 총 1년!
체계적이고 완벽한 계획이 중요하다!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다민족 국가로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기로 유명
하여 타민족이 살기에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국가입니다.
뉴질랜드의 자연경관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또한 범죄율이 낮고 안전한 치안을 자랑하여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국가이며, 영어권 국가 중 환율이 가장 낮은편으로
학비와 생활비가 타 국가에 비해 저렴하여 워킹홀리데이에
최적화된 국가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의 장점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 및 교육환경
저렴한 학비
및 생활비
최대 6개월까지
어학연수 가능
레포츠의 천국
다양한 엑티비티 체험
감자유학 강력추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특징
최대 12개월 체류가능
어학연수 최대 6개월 가능
낮은 한국인 비율
주 40시간 근무가능
모집인원 / 시기
모집인원 : 연간 3,000명 (선착순 선발) 매년 4-5월 중
* (참고) 2024년 5월 16일(목) 오전 7시 (한국시간기준) - 2024~2025년기준
신청자격 요건
ㆍ만 18세~30세 (비자신청 시점 기준)이며, 부양자녀가 없는, 뉴질랜드 입국일 기준으로 최소 15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ㆍ신체 및 정신이 건강한 자
ㆍ체류기간 동안 최소 생활비 (NZ$4,200)와 왕복 항공권 비용을 충당할 재정적 능력이 있는 자
뉴질랜드 공항 입국 심사관이 귀국 항공권(또는 이에 상당하는 은행잔고증명서)과
초기정착금(NZ$ 4,200 이상의 은행 잔고증명서)을 요구할 수 있음.
ㆍ체류기간 동안 의료보험 (medical and comprehensive hospitalization insurance)에 가입한 자
ㆍ체류 주요목적이 관광(holiday)인 자 (근로(work) 또는 학습(study)은 부차적 목적)
ㆍ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은 적이 없는 자
ㆍ건전한 품성을 보유한자
ㆍ뉴질랜드 체류자의 경우 유효한 체류비자가 있어야 함
뉴질랜드 최저임금
성인 최저임금 (16세 이상, 세전 금액) : 시간당 NZ$22.70 (약 18,900원)
최초 구직자(starting-out worker) 견습생(Trainees) : 시간당 NZ$18.16 (약 15,000원)
* 최초 구직자나 견습생으로 분류되어 시간당 NZ$18.16을 받는 경우는, 제한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가능함.
신청절차 ( 신청비 : NZD $455 / *신용카드 결제: 비자or마스터 카드만 가능 )
STEP 1
이민성 사이트
계정생성
STEP 2
온라인
비자신청
STEP 3
지정병원 예약
STEP 4
신체검사
STEP 5
최종
비자승인
STEP 6
최종 비자 승인 후
1년 이내 뉴질랜드 입국
워킹홀리데이 추천도시
오클랜드
뉴질랜드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 오클랜드는 예술과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적지입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연중 온화한 환상적인 날씨를 자랑합니다.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이자 북섬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로 많은 해외 여행자들에게는 뉴질랜드의 첫인상으로 기억되는 도시입니다. 다양한 휴양지가 즐비하며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시티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퀸즈타운
퀸즈타운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 도시중 하나로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각국의 여행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퀸즈타운은 그 경치가 여왕의 마을로 적합할 만큼 아름답다고 해서 퀸즈타운으로 불리게 되엇습니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인 와카티푸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맥이 그림 같은 절경으로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자 남섬 최대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울 만큼 도시 구석구석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우람한 나무들을 볼 수 있으며,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영국식, 고딕식, 식민지식 등의 각기 다른 건축양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웅장한 건축물과 우아한 공원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고전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감자유학
추천프로그램
01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2주)
바리스타 프로그램이란?
뉴질랜드에서 카페에서 일을 하기위한 준비과정으로, 카페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교육과 더불어 커피를 만드는데 필요한 실무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실용적인 커피에 대한 지식과, 커피 원두에 대한 다양한 이론, 커피 로스트, 그라인드, 저장방법, 머신 청소방법, 레시피 등 실제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들을 배우게 됩니다. 2주간 주당 20레슨의 과정 수료 후에는 NZSFW Certificate in Barista Skills 수료증을 취득하게 되며, 뉴질랜드에서 카페 취업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정이 끝나면 연계 카페에서 2시간의 실습을 하게되며 $35의 실습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특징
프로그램 비용
8주
어학연수
+
2주
바리스타 과정
10주 과정 (20레슨)
299만원
* 프로그램 등록비($190) 포함, * 환율: 약 800원 적용 기준
Tip!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주당 최대 40시간의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며, 약 2,880만원의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 아르바이트 12개월 예상수익(주 40시간, 시급 $18.16 적용) : 월 240만원 * 12개월 = 약 2,880만원 (생활비 별도)
02
데미페어 (Demi Pairs) 프로그램
데미페어(Demi Pairs) 프로그램이란?
뉴질랜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무료로 숙박과 숙식을 제공받는 대신 주당 20시간 동안 호스트 가정을 돕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일을 하게되며, 아이들을 위한 학교 준비, 도시락 준비, 학교 통학시켜주기, 운전, 숙제 보조, 간식준비 및 가벼운 가사업무(청소 및 세탁) 등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전반적인 육아 도우미 역할을 하게됩니다.
평균 주당 $100 정도의 작은 수당을 받으며, 숙식이 해결되고 원어민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하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업무가 주가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공부가 되어 경비를 아끼며 영어공부를 하기 원하는 학생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특징
* First-Aid Certificate for Children(NZ $70 / 4시간 과정 in Auckland)
프로그램 비용
8주
어학연수
+
10개월
데미페어
8주 과정 (24레슨)
299만원
* 프로그램 등록비($190) 포함, * 환율: 약 800원 적용 기준
Tip! 데미페어 기간동안 주당 최대 20시간의 아르바이트가 별도로 가능하며, 약 1,530만원의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 데미페어 10개월 예상수익 : 총 330만원
* 아르바이트 10개월 예상수익(주 20시간) : 월 120만원 * 10개월 = 1,200만원
16주
어학연수
+
8개월
데미페어
16주 과정 (24레슨)
499만원
* 프로그램 등록비($190) 포함, * 환율: 약 800원 적용 기준
Tip! 데미페어 기간동안 주당 최대 20시간의 아르바이트가 별도로 가능하며, 약 1,184만원의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 데미페어 8개월 예상수익 : 총 264만원 (생활비 필요X)
* 아르바이트 8개월 예상수익(주 20시간) : 월 120만원 * 8개월 = 920만원 (생활비 필요X)
어학연수 후
워킹홀리데이
START
워킹홀리데이 후 떠나는
뉴질랜드여행 버킷리스트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스카이타워는 첨탑을 포함한 높이는 328m이고 최고층 높이는 222m입니다. 뉴질랜드는 물론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세계 에서 12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탑 중에서는 5번째로 높은 탑입니다. 에펠탑 이나 남산타워보다 훨씬 높게 지어졌으며 화재 시에도 안전 하게 피할 수 있는 방화시설과 내진과 내풍 설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스카이 타워는 오클랜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고층빌딩으로, 통신·전망·관광을 위한 다목적 건축물로 전망대에서 360도로 돌아가면서 오클랜드를 감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1년에 평균 50만명이 방문 하고 있으며 192m 높이의 53층에서 시속 85km 속도로 낙하해 16초 만에 내려오는 스카이점프로 유명합니다.
오클랜드 데본포트
오클랜드 시내에서 항만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에 매력 넘치는 데본포트가 있습니다. 데본포트는 뉴질랜드 해군기지 옆에 있는 작고 예쁜 마을로 오클랜드 시티의 중요 부분을 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같은 곳입니다. 주요 도로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 덕에 전통유산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데본포트에는 1800년대 말과 1900년대 초에 건축된 목조 빌라가 거리에 즐비하고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로 향한 해안 쪽에는 격조 있는 저택이 많이 있습니다. 오클랜드를 소개하는 많은 사진들이 바로 이 데본포트에서 찍히고 있을 만큼 오클랜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식물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약 30ha면적의 식물원입니다. 1863년 7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장남 앨버트 에드워드 왕자와 덴마크 공주인 알렉산드라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오크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뉴질랜드 고유식물들과 해외에서 수집한 외래식물들을 전시 하고 있으며 250여 종의 장미가 자라는 장미 정원, 다양한 식용, 약용식물이 있는 허브 정원, 분수 정원, 일본식 정원, 수상 정원, 바위정원, 헤더 정원 등 10여 개의 정원과, 여러 종류의 온실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글리 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식물원 안으로 에이번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1997년 재 설치된 분수대는 식물원을 상징하는 기념비적 건축물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아카로아
아카로아는 마오리어로 ‘긴 항구’라는 뜻으로 역사적으로 프랑스인과 영국인들이 오랜 화산지역의 중심부에 자리를 잡으면서 형성된 조그만하고 조용한 마을입니다. 1840년대에 프랑스에서 이민자들이 이주하여 지금도 프랑스 색을 짙게 남긴 도시로 존재합니다. 거리이름 이나 아름다운 시가지에는 프랑스식 이름들이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아카로아에는 재미있는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이 있고, 항구에서 보트를 타고 돌고래, 펭귄 등을 보는 투어가 많습니다. 항구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풍경과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낚시와 크루즈는 아카로아의 풍경을 둘러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카로아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희귀한 돌고래의 고향이기도 하며, 보트를 즐기면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웰링턴 보타닉 가든
웰링턴 도심 중심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도시인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공원입니다. 26만㎡의 넓은 부지에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특히 300종 이상의 장미가 들어선 장미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내려 보타닉가든으로 통하는 길로 내려가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도로 케이블카 티켓을 끊고 올라가 보타닉 가든을 구경하며 내려오기도 하며, 아름답게 잘 꾸며진 정원을 거닐며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퀸즈타운 와카티프 호수
와카티프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크고, 남섬에서 가장 긴 호수로 와카티푸 호수는 산으로 둘러싸인 그 풍경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마오리족들은 비취호수라고 불렀었고 길고 좁은 S자 형태로 퀸스타운을 감싸고 도는 모양을 하고 있어 옛 사람들은 이 호수를 신성하게 여기기도 했습니다. 그림 같은 호수와 산의 모습을 가장 잘 감상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세 번 운항하는 증기선을 타거나 경비행기를 타고 관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수 남쪽의 바로 아래 에는 리마커블스 산맥이 있습니다. 스키, 패러글라이딩, 번지점프, 트램핑,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어드밴처 관광을 위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여행
이 모든 것이
감자유학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매경IC 감자유학 대표 민준기
감자유학 건의함 | macyu6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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