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church
크라이트처치
#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 많은 관광객들의 집결지
# 편리한 교통수단
# 저렴한 생활물가
# 다양한 국적비율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는 인구 35만명을
가진 국제공항을 갖춘 남섬 최대의 도시이며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 울 만큼 도시 구석구석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3헥타르당
1헥타르가 공원이나 보호구역 혹은 레크리에이션 구역으로 이용되며
도시 곳곳에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영국산 우람한 나무들을 만나게 됩니다.
또한 우아하고 고풍스런 영국식, 고딕식, 식민지식 등의 각기 다른 건축양식을
접할 수 있으며, 웅장한 건축물과 우아한 공원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고전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유럽 정착민이 온 1830년대까지 이 지역에
정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839년에 뉴질랜드 회사가 런던에서
설립되어 유럽에서 뉴질랜드로 이민 유입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856년
7월 31일 영국 국왕의 칙령으로 크라이스트 처치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탄생하였으며 초기 정착민들의 대부분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 크라이스트
칼리지 출신이었기 때문에 처치로 명명되었습니다.
주요 관광지
Hagley Park
해글리공원
크라이스트처치의 시내에서 부터 쭉 뻗어 있는 해글리 공원은 에이번 강변에
펼쳐진 면적 180ha의 광대한 공원입니다. ‘가든 시티’라는 별명이 붙은 이 공원은
에이번 강가에 조성된 공원으로 누구든지 편하게 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시가지 서쪽. 리카턴 거리를 중심으로 하여 남북으로 나뉘어 있으며 공원 안에는
크리켓장, 테니스장, 럭비장, 골프장 등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쳐치의 주민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곳으로서 일년 내내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조용한
산책만으로도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곳으로 에이버강 근처의 수많은 공원들
중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Akaroa
아카로아
오클랜드 시내에서 항만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에 매력 넘치는
데본포트가 있습니다. 데본포트는 뉴질랜드 해군기지 옆에 있는
작고 예쁜 마을로 오클랜드 시티의 중요 부분을 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같은 곳입니다. 주요 도로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 덕에
전통유산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데본포트에는 1800년대
말과 1900년대 초에 건축된 목조 빌라가 거리에 즐비하고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로 향한 해안 쪽에는 격조 있는 저택이 많이 있습니다.
오클랜드를 소개하는 많은 사진들이 바로 이 데본포트에서 찍히고
있을 만큼 오클랜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Christchurch Botanic Gardens
크라이스트처치 식물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약 30ha면적의
식물원입니다. 1863년 7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장남 앨버트
에드워드 왕자와 덴마크 공주인 알렉산드라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오크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뉴질랜드 고유식물들과 해외에서 수집한 외래식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250여 종의 장미가 자라는 장미 정원, 다양한 식용, 약용
식물이 있는 허브 정원, 분수 정원, 일본식 정원, 수상 정원, 바위
정원, 헤더 정원 등 10여 개의 정원과, 여러 종류의 온실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글리 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식물원 안으로 에이번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1997년 재 설치된 분수대는 식물원을 상징하는 기념비적 건축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