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th
퍼스
# 연중 따듯하고 맑은 날씨
# 아름다운 서호주
# 대자연을 마음껏 느끼는
# 인생샷 명소 가득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 쿼카의 천국
퍼스는 서호주(Western Australia)의 활기 넘치는 주도로
서호주는 면적 2,825,300㎢에 인구는 약 150만명으로 호주에서
가장 큰 주 입니다. 거대한 포도밭과 스완강으로 대표되는 도시로
바다와 사막의 경계에 문명의 꽃을 싹 틔운 곳입니다. 서쪽으로는
인도양이, 동쪽으로는 광활한 아웃백이 펼쳐집니다.
1829년 제임스스털링이 건설하였으며, 19세기 말 부근에서 금광이
개발됨으로써 도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개발되고
있는 도시로 시내에 최신형 건물과 오래된 건물들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근대 공업도 활발하며 주의 회, 행정관청 이외에
대성당,기상대, 박물관, 미술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립대학
등이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His Majesty's Theatre
호주 왕립극장
1904년 에드워드 왕조 양식으로 설립한 극장으로 퍼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외관을 비롯해
대리석 계단과 돔형 천장 등으로 구성된 극장 내부가 인상적입니다.
무대를 중심으로 둥글게 늘어선 좌석이 모두 1,225개입니다.
퍼스 공연 예술의 본거지로 역사와 전통을 실감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현재 오페라, 발레, 무용, 뮤지컬 등을 공연합니다. 고전 영화 속에 나오는
극장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공연에 따라 A$20~50입니다. 평일 10:00~16:00에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무료로 극장 안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Perth Mint
퍼스 조폐국
서호주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두는 곳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폐국으로서, 지금까지 운영 중입니다.
1899년에 만든 용광로는 현재 꺼지지 않은 채 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 두 차례 금괴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11㎏이 넘는 금괴를 직접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메달에 이름과
방문 날짜를 새겨주는 등 금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Perth Old Mill
퍼스 풍차 제분소
1835년 건축해 식민지 당시 명성을 떨친 퍼스 최초의 밀가루
제분소로, 초기 개척시대의 유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제분소에는 제분기와 맷돌, 밀가루를 거르는 체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분소 뒤로 돌아가면 인부들이 거주하던 자그마한
규모의 가옥이 나옵니다. 집 안에는 인부의 생활상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당시 사용한 침대와 가구, 식기, 램프 등이 그대로
진열되어 있으며, 제분소와 관련된 역사를 기록한 자료도
볼 수 있습니다.
풍차 제분소는 퍼스의 상징적인 기념관입니다. 독특한 흰색
외관과 달걀 형태의 건물 모양은 공원과 스완강 인근의 초고층
빌딩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게 만듭니다.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 밀 포인트 반도의 경치 좋은 지역을 구경하고 서호주
농업의 유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