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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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centre in Brighton

조회수 : 2,494 | 댓글수 : 0

글쓴이 강유진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브라이튼의 유로센터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유학원에서 제시한 킹스나 엠버시 세인트잘스 유로센터 중 고민하다가 여기를 오게 되었는데요.

앞에는 비밀번호 입력하면 들어올수 있게 되어 있는데 오티때 다 설명해 주십니다~

제가 직접 여기와서 느낀 유로센터의 장점은 다른학원에 비해 학생들 수가 현저히 적어 가족같은 분위기의 학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낮을 많이 가려 학원학생수가 적은 유로센터를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한국인 국적비율이 확실히 킹스나 엠버시가 같은 대형 학원에 비해 적습니다.

전체학생수의 15%정도가 한국인인 것 같아요!

게다가 한교실에 14명이 멕시멈이라 그것도 장점이라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직 성수기 시즌이 아니라 7명정도로 수업하고 있는데 저한테는 딱 적당해요~

또 투어나 학원 연장같은 것들은 리셉션이나 사무실에 항상 레이첼이 있으니 언제든지 여쭤보면 됩니다.

리셉션에는 학생들이 앉아서 쉬며 얘기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곳입니다. 여기서 밥을 사와서

먹을수도 있어요! 학원 시설규모는 다른곳보다 작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학원에는 학생식당이 따로 있다고는 들었어요 하지만 유로센터에는 학생식당은 없습니다ㅠㅠ 그건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한국인 별로 없는 학원 오고 싶은 분들 브라이튼 유로센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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