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sa 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온 원더랜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캐나다오기전 하고싶은 목록에 있었던 원더랜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그전에 다녀온 친구말로는

엄청나게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많다고 해서 정말 기대했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입장료를 40 $ 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말로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원더랜드에 도착하는 순간 경악을,,. 왜나하면 저런 90 도 각도의 롤러코스터를 타본적이 없기에.. 하하

우선 지도를 살펴보고!!! 다 타는 걸로 ~~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 탈 수 있었습니다. )

노랑이 롤러코스터를 타기전 인증 샷!! 제일 무서운... 롤러코스터라고.. 타고난 뒤 후기로는

무섭습니다 하하하하.  

다음은 빨강이 롤러코스터!!! 이건 안무섭겠지 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 이것도 무서웠습니다!!!!!

보이죠? 겁에질려있는 모습들 하하

이놀이기구는 3D 놀이기구인데.. 안경을 쓰고 총을 쏘는 게임 입니다. ㅎㅎ 처음에 안무섭길래

너무 안무섭다!!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습니다. 그반전은.. 비밀!

아래 놀이기구는 정말 어린이용? 놀이기구 처럼생겼죠? 네 그래서 선택했는데 이것도 무서웠습니다 ㅜㅜ

이쁜이 친구가 찍어준 인증샷! ㅎㅎ
 

정말 몇가지 빼고 모든 롤러코스터를 경험했기에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한국과 비교했을때.... 이곳은 모든것이 무서운 곳이였습니다 하하

그래도 무서운것을 즐기는 저로서는 정말 >,<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