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sa 입니다.

날씨가 정말좋은 날 친구들과 맛집탐험을 다녀왔습니다 

Tamar 친구가 인스타에서 유명하다는 맛집을 찾아 Down Town 으로 나갔습니다.  

첫번째 맛집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Rosina 입니다~ 

가격은 20불정도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카르보나라를 시켰습니다.  

쨔자자잔!!! 너무너무 맛있어보이죠? 저희들은 사진이 중요한 저희는 우선 사진부터 찍었는데요

너무너무 배고팠기에 초스피드로 다들 찍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스파게티 간이 짰습니다. 하하 반면 피자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도우가 남달랐어요.

만약간다면.. 피자 추천! 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배불리 먹은 저희는 디져트를 다시 먹으러 여정에 나섰습니다.

아이스크림 집인데요! 인스타그램에 나온 사진만봐도 맛있어보여 선택했습니다.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신중히 고르고 있는 안드레아~~ (멕시코 친구에요 :) )

가게는 생각보다 작고 아담했습니다. 하지만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UBE NUT 아이스크림을 선택하였습니다.

쨘!! 색깔 너무너무 이쁘죠? 개인적으론 보라색 (타로) 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좀.. 비쌌지만 ( 8 $)  정말 맛있기에 용서됬습니다.

과자도 맛있어요.. ㅜㅜ 끝에는 마시마로우 있으니 끝까지 먹길.. ㅎ.ㅎ

타마와  인증샷!

정말 맛있는음식들만 배불리 잘 먹은 날 이였습니다!! 이 가게 앞에 바로 공원이 있어 아이스크림 들고 공원으로 가서

쉬다가 집에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맛집 소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