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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3] 마트 장은 어디서 ? 1탄

조회수 : 2,920 | 댓글수 : 0

글쓴이 박지회

룸 쉐어를 하다보니 제가 밥을 해먹어야 하는 경우라 마트를 종종 가야했어요 ㅎㅎ

흠.... 홈스테인 딱히 마트 갈일이 쉐어보단 드물 거예요 ㅎㅎ

보통 밴쿠버에서 외식을 자주하기엔 부담스러운 경운데요

한번 외식을 하면 40~50불은 그냥 나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음식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만들어 먹는게 조금 돈을 세이브 하실 수 있을 거세요

그리구 본인이 먹고싶은 것들도 많이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ㅎㅎ

쉐어의 장점은 그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알아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ㅋㅋㅋㅋ

마트의 products의 가격들은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한국과 비교 했을 때

마트가 여긴 잘 되 있는 편인 것 같구

과일들도 맛있고 다 신선한 편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예요

보통 큰 마트를 소개를 해드리면

이렇게 종류들이 있는데요, 저는 주로 superstore을 이용하는 편이예요 집과 가깝기도 하고, 마트가 크고 깔끔하고

식재료도 다른 마트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구요 ㅎㅎ

런던 드럭이나, 샵퍼스는 자주 눈에 보이실거세요 ㅋㅋㅋ다른 마트들에 비해 많은 편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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