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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기 Henry의 캐나다 어학연수 4

조회수 : 1,778 | 댓글수 : 0

글쓴이 윤현

안녕하세요 청춘일기의 Henry입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내에 있는 CCEL에 등록했습니다.

버라드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학교는 아니지만 노트북을 이용해서 수업을 하고

언제든지 수업내용 또는 학교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장점에 이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학교 사무실 입니다.

첫날이라 먼저 사무실에 들러서 정보 확인을 했습니다.

레벨테스트를 받을 장소를 확인하고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한국인 선생님과 상담도 가능하다고 해요!!.

레벨테스트를 받을 교실입니다.

노트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인 만큼 모든 학생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닙니다.

레벨테스트도 물론 노트북으로 진행됩니다.

학교 내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면 이곳에서 아침점심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일반 학생들도 아침점심을 사먹을 수 있어요!!

점심시간이라 이곳에서 같이 레벨테스트를 받은 브라질 친구들이랑

홈스테이맘이 챙겨준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첫날에 혼자 밥먹지말고 같이 레벨테스트 받는 사람들이랑 같이 밥먹어요!!

레벨테스트와 학교 안내가 끝난뒤에 다같이 다운타운 근처 투어를 하고

액티비티 하는 장소에 대해서 안내 받았습니다.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즐거운 학교 생활 시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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