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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기 Henry의 캐나다 어학연수 3 조회수 : 1,751 | 댓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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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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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춘일기의 Henry입니다. 캐나다에서의 첫 집인 홈스테이를 소개할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구조의 가정집이죠 저는 이런스타일의 주택을 좋아합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집을 짓게되면 이런느낌으로 짓고 싶습니다. 차고도 필수로 만들어야죠!!  대문은 주인집 가족들이 이용하고 홈스테이 학생들은 양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뒷문을 이용합니다.  뒷마당이 넓게 있습니다.  집 근처에는 Safeway라는 이름의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라 상당히 가까워요.  집 근처 또 다른 방향의 5분거리에 있는 공원입니다. Joyce-Collingwood 역과도 걸어서 10-15분거리라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한달만 살꺼라 아쉬운... ㅎㅎ 저는 한달만 홈스테이에서 살고 이사 가려고 해요. 홈스테이 말고 그냥 방만 빌려서 생활하는게 목적이에요. 다음편에는 학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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