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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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ob fair

조회수 : 1,991 | 댓글수 : 0

글쓴이 강준민

안녕하세요 오늘은 job fair의 관련해서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job fair라고 하면 우리나라 취업박람회쯤?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job fair가시면 많은 캐나다 기업들의 취업설명을 들을 실 수 있습니다.

job fair하는 곳 앞입니다.

처음 앞에 도착했을 땐 중국어가 적혀져 있어서 여기가 진짜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들어가니 맨처음 안내 데스크가 저희를 맞아 주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왜 왔는지 물어보고 신청서를 주었습니다.

신청서 내용은 간단히 오늘 날자와 자기 이름정도 였습니다.

신청서를 다 작성한 후 job fair를 체험하러 가는 룸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저 룸안에 다양한 직업군의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job fair에 와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앞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주는 대기번호를 받고 대기 한 후 직접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주권과 시민권을 가지고 계시는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았습니다.

허나 저희같이 워킹으로 오거나 학생비자 그리고 코업으로 캐나다에 체류하시고 있는 분들에게는 조금 맞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part time job도 구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pull time job을 선호하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캐나다가 어떤 곳인지 조금 더 알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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