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일기 Henry의 캐나다 어학연수 2 조회수 : 1,726 | 댓글수 : 0 |
|---|
|
글쓴이 윤현
|
  안녕하세요 사진찍는 여행자 청춘일기의 Henry 입니다. 캐나다 6개월 어학연수후에 호주로 넘어가서 짐이 많습니다. 28인치 캐리어 2개 20인치 캐리어 1개 백팩 1개 비행편은 에어캐나다 수화물 2개 포함이지만 초과수화물 신청해서 각 100CAD 씩 지불 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처음 보는데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근데 캐나다 가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죠?   장기간 비행이지만 영화가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기내식도 생각보다 괜찮은편 입니다. 영화는 한글자막 가능하지만 연습할겸 자막없이 그냥 봤습니다.  영화보고 좀 자다보니 어느새 캐나다하늘이 보입니다. 눈 덮힌 산맥들   캐나다 도착!! 캐나다는 입국신고를 전부 자동화로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줄서서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오래 걸릴것 같지만 생각보다 빨리 제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유학원의 픽업을 기다리면서.. 이제 본격적인 캐나다 생활 시작합니다!!
|
㈜매경IC 감자유학 대표 민준기
감자유학 건의함 | macyu6333@naver.com
사업자등록증 번호 | 107-86-93008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공동훈
Copyright @ Gamjauhak Co., Ltd
All Rights Reserved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유럽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