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머스 서포터즈 김유정입니다. 홈스테이를 두달정도 살달가 플랏으로 옯겼답니다 ㅋㅋ

홈스테이는 가격도 비싼데다가 ㅠㅠ 음식도 맛없고 ㅋㅋㅋㅋ 외국인들 생각보다 더럽고 간섭심하고 ㅠㅠ ㅋㅋㅋㅋㅋ 친해지면 상당히 귀찮은 점도 없지 않아 있어서 ㅋㅋㅋㅋ 플랏으로 나왔답니다 ㅋㅋㅋㅋ

플랏은 한국으로 치면 자취라고 보시면 되요!! ㅋㅋㅋ 한국은 원룸에서 혼자 집한채에 사는 거지만 ㅋㅋ 플랏은 쉐어하우스라고

보시면 되요!! 부엌은 공용이구요 ㅋㅋㅋ 방은 각자 ㅋㅋㅋㅋ 근데 다들 개인생활 존중해주고 간섭도 없고! 무었보다 내가 요리해 먹을 수

있다는것!!!! ㅋㅋㅋ 홈스테이 살때는 냉장고 못썼거든요 ㅠㅠㅠㅠ 유제품이니 이런거 사먹고 싶으도 보관할수 없어서 못사먹었는데 ㅠㅠ

플랏으로 옮기고 나서 ㅋㅋㅋㅋ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맘껏 사먹구요 ㅋㅋㅋㅋ 요리도 건강식으로 많이 해먹는 편이랍니다 ㅋㅋㅋ

학교에 아는 한국 언니 한명이 ㅋㅋㅋㅋ 영국에서 영어는 안늘고 요리만 늘다 가는거 같다고 ㅋㅋㅋ 농담삼아 했던 말이 있었는데..

내가 플랏에 살아보니까 ㅋㅋㅋㅋ 그말이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ㅋ 진짜 요리가 점점 늘고 있어요.. ㅋㅋㅋㅋ

여기서 피클까지 담아 먹는답니다 ^^^^ ㅋㅋㅋㅋㅋ 신부수업 여기서 하고 가는듯 ㅋㅋㅋㅋㅋ

매일아침 시리얼이 안넘어가서 ㅠㅠ 저는 최대한 요리해먹는 편이거든요 ㅋㅋㅋ

그동안 해먹었던 요리 몇가지 소개해드릴꼐요~~ 여기는 호밀빵 통밀빵 고기도 한국보다 싼편이고 치즈도 종류별로 다양하고 싸기

떄문에 ㅋㅋㅋㅋㅋ 요리에 많이 응용하는 편이에요~~~ 내사랑 블루치즈로 샌드위치 스파게티도 다양하게 해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