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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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어학연수 - 3(three) 통신사 탑업하기

조회수 : 3,472 | 댓글수 : 0

글쓴이 석보라

아일랜드에는 보다폰, 쓰리, 오투, 미티어 등 다양한 통신사들이 있다.

그 중 학생사들이 가장 많이 쓰는 통신사는 보다폰과 쓰리.

나는 쓰리를 선택했다.

비용과 혜택이 조금씩 다르니 장단점 확인 후 선택하자

쓰리의 경우 20유로를 탑업하면 심이 무료다.

탑업이란 선불이라고 보면된다. 돈을 미리내고 충전하여 다 쓰면 또다서 충전하는 방식.

돌아다니다보면 곳곳에 이런 간판이 많이 보인다.

3이 모인다면 바로 들어가자.

탑업하고 싶다고하면 핸드폰 기종을 물어본다. 핸드폰을 보여주면 심을 가져와서 탑업을 해준다.

한시간 있다가 심을 꼽고 켜라고 하는데 나는 하루가 걸렸다;;

같이 준 종이?에 보면 어디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 적혀있는데

유럽의 많은 나라와 홍콩등 우리나라와는 달리 세계각국의 나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심 카드가 꼽혀있던 카드는 버리면 안된다.

핸드폰 번호와 무슨 ID가 적혀있다.

탑업 영수증도 버리지 말라고해서 가지고 있는데 아직 쓴적은 없다.

* 1744 로 전화하여 탑업한 금액에서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다.

쓰리 홈페이지에 가입해서도 알 수 있다.

한달에 20유로씩 탑업하면 한달 데이터가 공짜!

20유로 탑업 후 다음달부터 5유로 탑업 시 한달 데이터를 500M를 준다고 하니 자기한테 맞게 탑업하여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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