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HOME

감자리포터 리얼스토리

Baguio Pines 후기 #13

조회수 : 1,832 | 댓글수 : 0

글쓴이 정찬호

이번에는 현지인 친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Jean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요 이친구는 학원의 외국인 친구가아닌 필피핀친구이고

바기오에서 대학교를다니는만큼 바기오에대해잘알고 SLU Saint Luis University 에 다니는학생인데

여기는 한국의 한양대학교정도되는 학교로 필리핀에서 매우 유명한학교입니다.

그래서 이친구와 친해지면서 영어실력은물론이고 필리핀문화 필리핀 대학생활이나

고등학교생활등 필리핀문화를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 저도 친구들을 소개시켜주소 그친구또한 친구들을 소개해주면서 가끔 친구들끼리 만나서

서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배우는 영어가아닌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어 또는 학생들이 쓰는영어 여러가지 영어를 배울수있는 좋은기회였습니다.

요즘 필리핀대학생들중 몇학생들은 한국드라마 또는 한국 음악을 좋아해서 좋은친구가된다면

여러가지로 도움을주고 도움을받을수도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친구들은 정이많아서 한번 친구가되면

힘들일이있거나 도와줄일이 있을 때 앞장서서 도와줄것입니다.

가장큰 특징은 친구들끼리 그룹을만들고 그룹명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또한 친구들끼리 그룹이있지만 그룹명은 없습니다.

저의 친구들은 CBS라는 그룹명이었는데요 Crazy but Serious라고합니다…

조금 오그라들기는하지만 이곳에서는 90%이상의 친구그룹이 그룹명이있고 이러한 친구들이 더욱더 사이가 좋았습니다.

정찬호님 다른 후기보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