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퀄리티 서포터즈, 성용창입니다

사진이 고퀄리티라구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제가 비행기를 갈아탔던 '스키폴공항'과 '더블린국제공항'입니다

 

 

몇시간을 날았는지 모르겠지만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제가 KLM항공을 타고 온 이유는

다들 알고 계신 국제 학생증을 만드는 사이트

(isic.co.kr)에 회원 가입 후에

항공권을 구입하게 되면, 100만원 안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4개월 전에는 알아보셔야해요

 

3개월 전부터 찾아본 저는 이미 꽉차있었기때문에

KLM을 이용하게 되었구요,

지금 아일랜드 워홀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미리미리 구입하시는게 저렴합니다

물론, 미리 감자유학원을 통해서 표를 예약하셔도 저렴하구요

 

제가 암스테르담을 경유하면서 느낀점은

기내에 가지고 탑승하는 수화물 가방은 과자, 사탕등 입을 심심하지 않게하는

군짓거리들이 필요합니다

 

저기 있는 프링글스를.. 저는 3천원이 넘는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심지어 미니 프링글스죠 ..

에띠하드 항공을 이용하시거나, 대한항공을 이용하셔도 매 한가지

공항에서 군짓거리하기에는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경우가 있기때문에

저렇게 작은 과자같은걸로 가방을 채워놓으면

대기하는 시간동안 심심하지 않아요!

 

또, 한가지 다행인점은

모든 공항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핸드폰 안터질까 걱정 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 액체류는 가지고 탑승이 안되니 주의하시구요!

저는 '스키폴공항'에서 5시간 대기를 했구요

마지막 비행기인, 에어링구스를 타고 더블린으로 향했습니다

 



좌석이 정말 다닥다닥 붙어있는, 에어링구스

그리고 정말 귀여운 꼬마아이가 있었기에 ... 한컷

 

드디어 더블린에 도착했습니다!

 

 

웰컴투 더블린!

이렇게 해서 저는 험하디 험한 여정을 마치고

더블린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홈스테이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