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추연우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추연우입니다. 10월까지는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는데, 11월이 되니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항상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길 바라요! 이번 글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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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0. [캐나다] 6. 홈스테이 소개 - 2

서포터즈 : 추연우

안녕하세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추연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번 글에 이어서 홈스테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이번 글에서 다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참고로 사진은 최근에 할로윈이 끝나서 할로윈 기념으로 넣어봤어요! 할로윈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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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9. [미국] 10. 학원 액티비티

서포터즈 : 김다현

10. 학원 액티비티 EF보스턴에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매일 있습니다. EF학생들이 모두 사용하는 MY EF라는 앱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액티비티를 신청하고 취소할 수 있습니다.직접 액티비티 담당 스텝에게 가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액티비티는 크게 2종류도 나뉘는데 밖에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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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8. [미국] 9. 프랑스 친구를 소개합니다.

서포터즈 : 김다현

9. 프랑스 친구를 소개합니다. EF보스턴에는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저의 프랑스친구들은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랑스에는 K-pop이 유명해서 친구들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저의 룸메이트도 프랑스에서 온 친구인데,제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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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6. [캐나다] GV 포스팅 !

서포터즈 : 정재훈

안녕하세요 ! 이번엔 드디어 gv를 포스팅 할 차례인데요 ! 먼저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경우에는 Stadium-Chinatown 역이 제일 가까워요 ! 차이나 타운 역에서 내리시면 도서관 가는길 처럼 여기 출구로 나가셔서 길건너셔서 왼쪽으로 쭉가면 나오는데요 구글맵 켜시면 아주 쉽게 찾아갈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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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5. [캐나다] 연수 마치고 귀국

서포터즈 : 남가영

캐나다에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10개월의 시간이 지나갔다.그동안 이 집에서 많은 일이 있었고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처음 이 대문을 열고 들어갈 때는 뭔가 모를 막막함에 다시 돌아갈 마음도 있었고 알수 없는 마음이 컸는데어느 덧 이렇게 아쉬움으로 가득차게 되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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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4. [캐나다] 홈스테이 가족들과 만찬

서포터즈 : 남가영

출국하기 전부터 홈스테이 잘 걸리는 것도 행운이라고 여러 블로그에서 봤었던 말이였다.홈스테이 잘못걸려서 이곳 저곳 옮겨 다니고 이사만 하다가 돌아왔다는 말도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 신경 써달라고 유학원에 부탁 했었는데 덕분에 였을까 정말 괜찮은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일층에는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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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3. [캐나다] 밴쿠버에서 일탈

서포터즈 : 남가영

가까운 시애틀 다녀오기 캐나다와 미국은 경계선이 붙어있어서 버스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말을 전해 듣고 클래스 메이트들고 일탈을 꿈꿨다. 그것은 학원에서 어느정도 외국인티쳐와 스피킹을 계속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피킹이 조금씩 늘었고 무엇보다 외국인과 대화할때 느꼈던 외국인울렁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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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2. [캐나다] 마지막 밴쿠버에서 한번을 가봐야 할 ...

서포터즈 : 남가영

여기는 그 유명한 게스타운 증기 시계이 시계가 유명한 이유는 매 정각마다 정각을 알리며 노랫소리와 함께 증기를 뿜기 때문이다.여기는 지날때마다 수없이 많은 관광객들로 둘러 쌓여있었다. 이 증기시계 바로 앞에는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학원가는길도 이쪽이여서 그 카페를 주고 이용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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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1. [미국] 8. 점심먹는 곳

서포터즈 : 김다현

8. 점심먹는 곳 저의 학원은 아침, 저녁만 교육비에 포함되어있어 점심은 사먹어야 합니다. 아침, 저녁을 먹는 곳에서도 점심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매일 메뉴를 앞에 적어 두어 메뉴가 마음에 든다면 결제하고 먹으면 됩니다. 현금으로도 식권을 바로 구매할 수 있지만,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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