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엄태영

안녕하세요.처음으로 후기를 써보네요. 확실하게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저는 샌디에고를 선택했어요. 날씨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아요. 특히 날씨가 좋다는게 결정적이었네요 실제로 올해 비가 이때까지 3번 왔다네요. 저는 일본을 거쳐 샌디에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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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5. [캐나다] <토론토> 11.생필품 구입 방법 ...

서포터즈 : 최지안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론토에서 생필품 구입 방법과 가격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먼저 토론토에서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곳은 shoppers, nofrills, metro, loblaws 등 등 이 있습니다,이것들 중 샤퍼스 말고는 대형마트?같은 곳들이구요 샤퍼스는 다운타운이나 역 근처 등 흔히 볼 수 있는 엄청 큰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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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 [영국] 런던 홀리페스티벌(Holi Festival)

서포터즈 : 황윤철

학원 첫주가 시작되고 같은 반 이탈리아 친구들과 친해진 저는 어느 날 이태리 친구 Luca에게 자기들 주말에 열리는 페스티벌 갈건데 같이 갈래?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페스티벌 이름은 Holi Festival, 다른 말로 Festival of Colour라고도 불리는데 사실 이 페스티벌은 인도, 네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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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 [캐나다] #25 현지에서 내가 만든 음식

서포터즈 : 이송이

오늘은 현지에서 만든 음식을 소개 할까합니다!이번에 새로 이사하면서 좋은 룸메들은 만나 같이 매일 요리해먹고, 맥주한잔 같이 하기도 합니다!다들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요새는 하루하루가 재밌고 행복합니다!! 이사하고나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아름에서 장을 봐서 룸메들 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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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캐나다] #24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

서포터즈 : 이송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치몬트 나이트 마켓을 소개할까 합니다!이 날은 나이트마켓 폐장 전날이였습니당!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이 날이3번째로 간날이였어요! 여전히 사람은 정말 많았습니당!이날은 학원 친구들 3명과 함께 갔어요!입장료는 거의 4불정도 입니다!줄 서는 도중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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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캐나다] #23 맛집소개

서포터즈 : 이송이

오늘은 벤쿠버에 있는 분위기 좋은 맥주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학원마치고 전 어학원에 다니는 친구를 만나 같이 캐나다플레이스에 있는 맥주집에 갔습니다!그 날은 날씨도 너무 좋아서 바다도 볼겸 겸사겸사 해서 갔어요!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캐나다 플레이스 가보면 코너 꺽는 쪽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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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서포터즈 17편~ 내가 만든 요리 (적은 재료로 쉽게 만드는 방법)

4290. [캐나다] 생생 서포터즈 17편~ 내가 만든 요리 (...

서포터즈 : 박보연

이번 편은 제가 직접 만든 요리에 대해 간단한 레시피와 함께 재료를 소개할까 해요^^유학생활하면서 다양한 소스나 재료를 살수 없다보니 최소한의 재료와 소스 만으로 요리를 시도하고 있어요. 홈스테이 살 때는 요리할일이 없었지만 룸쉐어로 옮기면서 점심 도시락도 싸서 가야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