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심미영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심미영입니다. 지난 22일 금요일은 Culture Night이였습니다. Culture Night이란 더블린 전체의 공연장, 공공장소 등에서 진행되는 행사로써 예술과 문화에 대한 축하 행사입니다. 모든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Trinity 도서관과 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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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2. [아일랜드] Botanic Garden

서포터즈 : 심미영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심미영입니다. 저는 식물을 정말 좋아하지만 초등학생때 선인장을 섣불리 키웠다가 두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죽인 기억 때문에 그 이후로는 정말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이 있을 때 식물을 구매하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종종 꽃가게, 식물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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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 [아일랜드] Make a Food Together 2

서포터즈 : 심미영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심미영입니다. 주말엔 역시 집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쉬는게 최고! 과연 어떤 맛있는 것을 먹을 것인가..!하면 저번달 글에서도 소개했었지만 저희집은 꽤나 다국적인 사람들이 살고 있답니다. 저희는 가끔 돌아가면서 자기 나라 음식을 준비해서 다같이 나눠 먹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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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0. [아일랜드] Finding Job

서포터즈 : 심미영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심미영입니다. 벌써 아일랜드 생활 4달차에 접어들었어요. 아일랜드 도착하고 한달에서 두 달정도는 거의 아일랜드 생활을 위한 준비를 위해 보냈다면 (GNIB,계좌개설,…) 이제는 아일랜드 라이프를 정말로 느껴볼 때라고 생각해서 일자리를 열심히 알아봤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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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어학연수 후기 Vanwest 어학연수_Ep25 현지에서 내가 만든 음식

5749. [캐나다] 감자유학 어학연수 후기 Vanwest 어학...

서포터즈 : 이민기

안녕하세요! 벌써 25편째 감자유학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저의 밴쿠버 유학생활이 끝이 보이네요!! 오늘은 현지에서 제가 만들어 본 음식을 소개할까해요 홈스테이의 음식이 맛있긴 하지만 가끔 저만의 스타일로 먹어 보고 싶기도 하고 또 한국음식이 그리울때가 많커든요! 특히나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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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어학연수 후기 Vanwest 어학연수_Ep24 학원 액티비티 ♥ 딥코브

5748. [캐나다] 감자유학 어학연수 후기 Vanwest 어학...

서포터즈 : 이민기

안녕하세요! 이번 편에서는 학원 액티비티로 참여한 딥코브 라는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노스밴쿠버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만 마을 Deep cove 는 태평양 바닷물이 깊숙이 들어와 노스밴쿠버 시모어 마운틴과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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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5. [캐나다] 18편)Do you know "VIFF"?

서포터즈 : 주혜진

안녕하세요! 요즘 발룬티어내용만 올리는 거 같아요! 제가 서포터즈를 하지만 여기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캐나다에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 조차 발룬티어를 잘 모르더라고요!그래서 많은 발룬티어를 하면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학원에서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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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4. [캐나다] 17,Eglish Bay

서포터즈 : 강준민

안녕하세요 이번엔 벤쿠버 명소에 관련해서 글을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벤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에 한곳인 English Bay 입니다.해변인데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해변 입구입니다. 해질녘쯤에 가서 더욱 더 아름다웠던거 같습니다.해변에 사람들이 앉을 수 있게 나무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는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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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3. [캐나다] 청춘일기 Henry의 캐나다 어학연수 1

서포터즈 : 윤현

안녕하세요 ^^청춘일기(A youth diary)라는 팀에서 활동중인 사진작가 Henry입니다. 먼저 어떻게 캐나다로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그러려면 제 이야기를 먼저 해야할거 같네요. 저는 친한 형과 보라카이 배낭여행을 다녀온 뒤로 세계일주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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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 [캐나다] 16.외국인 친구소개

서포터즈 : 강준민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인친구를 한명 소개 시켜드릴려고합니다.당연히 학원에서 만났구요 서로 영어를 쓰고싶다는 의지가 강해서 쉽게 그리고 빨리 친해진거 같습니다.이름은 타이진이고, 국적은 일본 입니다!!일본에서 엔지니어를 하다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서 왔다고 하는군요.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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