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나세영

안녕하세요.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나세영입니다.이번에는 제가 소개할 장소는 브라이튼 해변입니다.많은 분들이 브라이튼을 선택하는 이유가 해변이 있어서 많이 선택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해변이 있어서 좋은 점은 친구들과 금요일 수업끝나고 해변에 앉아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고,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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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2. [영국] 감자유학을 통한 어학연수 준비

서포터즈 : 나세영

안녕하세요.저는 감자유학원을 통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온 나세영이라고 합니다.어학연수를 가기위해 많은 어학원을 방문했었습니다.그러나 제가 학원 시스템, 국가별 장점과 단점, 비용측면을 이야기하면 다른 어학원에서는 말을 두리뭉실 하게 대답하시더라고요.그러나 감자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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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1. [캐나다] 21.한인식당

서포터즈 : 강준민

오늘은 벤쿠버에서 유명한 한인식당을 소개해볼려고 합니다.바로 수라라는 곳인데요, 벤쿠버에는 정말 많은 한식당들이 있지만 수라만큼 퀄리티가 있는곳은 드문거 같습니다.그러나 그만큼 가격이 비쌉니다 ㅠ.ㅠ 큼만 먹고 수라를 이용했네요.벤쿠버에는 다운타운점과 리치몬드점 두군데가 있는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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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 [캐나다] 20.택배받기

서포터즈 : 강준민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서 택배받기에 관련해서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지난주 한국은 기나긴 추석연휴가 끼어있었기 때문에 택배업무도 그만큼 딜레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기나긴 연휴가 끝나고 난 화요일에 아침에 바로 택배를 붙여주셨습니다.한국에서 택배를 붙일때 100불이상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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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9.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5편 홈스테이

서포터즈 : 이은하

제 홈스테이는 으리으리한 집은 아니에요! 오기 전 부터 집이 큰집은 아니라는건 알고 있었고 홈맘 2분과 저와 홈메 포함 4명만 사는집이라 적적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첫달은 적응겸 조용히 지내고 싶기도 해서 그냥 살기로하고 왔는데 방이 생각했던 것보다 작고 환기가 안되서 답답한 느낌에 고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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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8.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4편 지사소개

서포터즈 : 이은하

감자유학 밴쿠버지사는 다운타운안에 있고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아래 지도 첨부해두었어요 ㅎㅎ 어학연수중에 구글맵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다운타운이 워낙 규모가 큰편은아니고 헷깔리는 편도 아니라서 금방 길 외우실 수 있을 거에요!!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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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3편 학원 첫날

서포터즈 : 이은하

밴쿠버 EC어학원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9월1일에 캐나다에 도착했는데 하필 홀리데이가 끼는 바람에 4일동안 외롭게 지냈답니다........... 빨리 학원이 가고싶었어요 .............ㅎ 그렇게 기다리던 EC 첫날! 오티를 하는데 오렌지색 파일과 볼펜을 준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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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6.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2편 출국 및 이동

서포터즈 : 이은하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캐나다 왕복 대한항공 비행편을 이용했습니다. 픽업신청을 안하고 있다가 급히 일정이 바뀌어서 느닷없이 픽업신청을 드렸었는데 송명의 매니저님이 일처리를 빠르게 해주셔서 캐나다 도착했을 때 불편함없이 픽업받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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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캐나다] 밴쿠퍼 어학연수~!1편 연수동기

서포터즈 : 이은하

안녕하세요! 저는 9월1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2개월 마치고 캐나다를 오게 되었는데 필리핀에서 워낙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서 오히려 기대가 작아지기도 한편으로 커지기도 하면서 복잡한 심정으로 밴쿠버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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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 [캐나다] 청춘일기 Henry의 캐나다 어학연수 5

서포터즈 : 윤현

안녕하세요 청춘일기의 Henry입니다.매주 화요일마다 영화 반값인거 알고계신가요?물론 한국은 아닙니다..ㅎㅎ반값이라해도 8달러 정도이니 사실 한국이랑 비슷한 가격이라 해야겠네요.그래도 최신영화를 반값에 본다는건 좋은 일이죠!!학원 근처의 Scotiabank Theatre 를 방문했습니다.다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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