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이창환

안녕하세요서포터즈 이창환 입니다 오늘은 더블린에서 버스타는 법을 소개시켜 드릴려고해요전 포스트에 올렸던 립카드를 이용하여 버스를 타시거나현금을 이용하여 타는법정기권을 구매하여 타는법이 있습니다 현금으로 탈 경우에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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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8. [캐나다] 30편 어학연수를 마치며

서포터즈 : 여현주

아쉬운 어학연수 생활을 마치며.. 정말 1년동안 꿈에서 살았던거같아요. 한국에선 그냥 4학년 1학기까지 학교만 다니던 상태였고 영어울렁증은 너무 심해서 1학년 교양 수업인 실용영어회화 수업때 맨뒤에 앉고 외국인 티쳐가 질문하면 하나도 못알아듣는 수준이 였어요. 당연히 영어에 흥미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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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7. [캐나다] 29편 새로운 외국인 홈스테이 친구와 ...

서포터즈 : 여현주

29편 새로운 외국인 홈스테이 친구와의 영어공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새로운 외국인 홈스테이 친구를 소개하고 친구와 함께 했던 공부에 대해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홈스테이 룸메이트는 17살의 일본인 친구였습니다. 첫날 같이 홈스테이에 살기 시작했고, 저와 함께 4개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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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6. [아일랜드] 스튜던트 립카드 만들기 student lea...

서포터즈 : 이창환

안녕하세요아일랜드 어학연수 와서 적응중인 사람입니다 일단 아일랜드에서 유용하게 쓰일립카드를 만드는 법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해요 립카드에는 많은 혜택이 있으며20유로를 탑업하면 요금이 초과되더라도일주일동안 추가요금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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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5. [미국] 20편 스포츠, 공연 티켓 구매하기

서포터즈 : 김진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켓 싸게 구매하는 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우선 대표적으로 티켓마스터, 스텁헙, 게임타임 이 있습니다.이 세 사이트 경우 모두 사람들이 자기들이 샀던 표를 파는 사이트 인데요각각 가격이 다릅니다.티켓마스터나 스텁헙 은 가격이 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대신 처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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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4. [미국] 19편 NBA

서포터즈 : 김진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NBA에 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우선 미국하면 떠오르는 스포츠가 NBA인데요저는 평소 NBA의 팬이라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번에 관람한 경기는 브루클린 넷츠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경기였습니다.평소 르브론 제임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경기를 놓칠수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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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3. [캐나다] 26편)Remembrance Day

서포터즈 : 주혜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날짜로 11월 11일이예요. 이 날은 한국에게는 빼빼로 데이지만 캐나다에서는 Remembrance Day라는 우리나라의 현충일같은 날이예요. 그래서 다운타운에서는 추모식을 하여서 다녀왔어요. 몇일 전부터 사람들이 빨간꽃 모양의 브로치를 달고 다니는 것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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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2. [일본] 3.구약소에 가다

서포터즈 : 최지원

동경공과대학부속 일본어학교는 정규수업 이전에일주일정도 오티를 하는데요!!그 시간에 학교측에서 같이 재류카드,건강보험을 신청하러 같이 갑니다!!구약소는 학교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잇는곳인데요인솔자와 함꼐 가기때문에 전혀 걱정하실필요가 없어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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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 [캐나다] 28편 8개월동안 친절한 홈스테이 가족...

서포터즈 : 여현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 룸메이트와 홈스테이 가족과의 추억에 대해 말해보려고해요. 캐나다 떠나기전 정말 홈스테이가 궁금해서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 블로그에 많은 연수생들의 생생후기를 보며 부럽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저는 정말 집이 깨끗하고 새집이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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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 [캐나다] 27편 캐나다 동부여행 & 혼자 미국...

서포터즈 : 여현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동안 여행간곳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5월 중순에 캐나다 토론토,몬트리올,퀘백시티를 학원에 같이 다녔던 한국인 언니와 다녀왔어요. 어학연수가서 꼭 여행 가란법은 없지만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서 가기에 비용과 시간이 배로 드는 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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