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이창환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이창환입니다 오늘은 해외에서 만든 카드(제 경우에는 aib) 분실 시 대처 요령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카드를 혹시 잃어버리시거나 누군가가 훔쳐갔을 경우 등 분실했을 때를 위한 내용입니다. 넵 저는 여행하다가 숙소에서 카드를 잃어버렸답...

이창환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70. [필리핀] 바기오 help 어학원 출국 및 이동

서포터즈 : 배혜원

안녕하세요 제가 필리핀 바기오 help 어학원에 온지 벌써 3주가 지났어요 제가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작년 쯤 부터 였어요 저는 대학생이고 전공이 영어영문학과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은 어려워지고 그만큼 실력은 부족했어요 무엇보다 한국에서 영어로 스피킹 할 기회가 정말 ...

배혜원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9. [미국] Miami 후기 13. 현지에서 내가 만든 음식

서포터즈 : 박철우

안녕하세요, 마이애미에 온지 벌써 세달이 다 되어가네요.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요.이번 후기에서는 현지에서 제가 만든 음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마이애미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의 지역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

박철우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8. [아일랜드] 아일랜드 Summer time 시작!

서포터즈 : 강희주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아일랜드의 summer time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아일랜드의 summer time은 오늘(3/25)부터 시작되었어요. (지금 한국은 3/26이겠지만요.)요즘 확실히 해가 길어졌다고 느껴졌는데 오늘부터 시작이더라구요!아일랜드에 오기전에 summer time에 대해서 듣긴했는데 언제 시작...

강희주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7. [아일랜드] 아일랜드 비상사태 - Red warning

서포터즈 : 강희주

안녕하세요.바로 전의 글에서 아일랜드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소개하다면서 met.ie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이곳에서 Red Warning을 겪었던 것이 생각하서 바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곳에 온지 2주밖에 지나지않았을때 더블린엔 엄청난 폭설이 왔어요.그로 인해 도시의 모든것들이...

강희주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6. [아일랜드] 더블린 생활에서 필요한 어플리케이...

서포터즈 : 강희주

안녕하세요.지금부터 제가 이곳에 와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및 더블린 생활에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려고 해요.더블린 오려고 준비 중인 분들께 유용한 정보일거같아서 공유해요!저도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 소개해요. ...

강희주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5. [아일랜드] 홈스테이 집 소개 1 - 아침 및 저녁...

서포터즈 : 강희주

안녕하세요.지금부터 제가 살고 있는 홈스테이 집과 함께 살고 있는 친구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홈스테이집은 출국하기 2주전에 안내를 받았어요.모든 어학원이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주소와 함께 호스트패밀리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함께 받았어요.그래서 구글맵에 주소를 검색해서...

강희주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4. [아일랜드] 더블린 도착! 인천공항에서 더블린공...

서포터즈 : 강희주

안녕하세요 저는 아일랜드에 온지 한달정도 되었어요.작년 중순부터 어학연수를 알아보게 되었고 감자유학 강남지점을 통해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준비해서 오게 되었어요.오기전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출국날짜를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남지점 김태연 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강희주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2. [영국] 병원 방문2

서포터즈 : 김윤재

어제 방문 약속을 잡아서 오늘은 안과에 재방문을 하기로 했다.어제 엄청 많이 기다렸기 때문에 오늘은 좀 시간을 잘 맞춰서 가보기로 했다.하지만 어제와 똑같이 기약없이 기다렸다.분명히 약속된 시간에 맞춰서 왔고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호명하지 않았다.어제 치료를 통해서 다 나...

김윤재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461. [영국] 병원 방문

서포터즈 : 김윤재

외국에서 처음으로 병원을 간 날이였다.여기 사람들은 좀처럼 병원을 가지 않는다고 했다.병원은 정말 위급한 상황아니면 가는 곳이 아니라고 했다.나는 영국 올 때 보험을 들지 않았다.사실 평소에도 병원을 잘 가지 않아서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했다.(뭐 아직까지 아프지는 않아서 다행이긴 하다.)...

김윤재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유럽

일본

추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