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조예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생필품 구매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점점 날씨가 풀려가지만 여전한 레인쿠버는..(rain vancouver) 꾸물꾸물한 날씨로 일주일에 5일은 비가 오거나 구름이 잔뜩 껴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부쩍 자주있는 시간이 많아 졌는데요~~!! 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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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own Business Colleage] 7. Yolly 아주머니 가족과의 만찬

6586. [캐나다] [Gastown Business Colleage] 7. Yolly...

서포터즈 : 곽승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가정집 아주머니 Yolly 가족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아주머니에게는 Jessy라고 아들 1명을 두고 있는데요.현재 아내, 자녀 3명과 함께 분가해서 NANAIMO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이날은 정말 오랜만에 Jessy 가족이 Yolly 아주머니 보러 집에 찾아왔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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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5. [캐나다] 13.벤쿠버이야기-EC내부시설 2편

서포터즈 : 조예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EC내부시설 2편 ! 3층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삼층은 11개의 강의실과 학생들이 식사를 할수있는 라운지와 여행에이전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우선은 강의실 공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강의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답니다!!강의실마다 교실구도가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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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4. [캐나다] 12.벤쿠버이야기-EC소개

서포터즈 : 조예원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여러분들께 EC시설을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자합니다~~ EC는 downtown에 위치한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그렌빌스테이션에서 내리면 EC건물을 쉽게 찾으실수 있는데요~~특히 주변에 달러마마,스타벅스,세븐일레븐,심지어 5분거리에 골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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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3. [몰타] 출국 경유, 그리고 도착

서포터즈 : 문종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몰타 chamber college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한지 겨우 이틀이 된 belle입니다! 이제 저도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은 모든게 낯설기만 하지만, 앞으로 제 연수생활을 공유해 드리면서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글이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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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0. [캐나다] 11.벤쿠버이야기-seymour mountain

서포터즈 : 조예원

안녕하세요~~ 여러분!!!벤쿠버의 겨울은 휘슬러라고 할 정도로..꼭 한번쯤 가봐야할 곳으로 꼽히지만..동계스포츠를 싫어하는 관계로계속 미루고 미루다 일본친구 리나의 초대로 시모어산으로 스노우보드를 타러 가게 되었습니다!!!시즌권이 있는 리나덕분에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원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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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9. [캐나다] 10.벤쿠버이야기-졸업파티&벤쿠버 ...

서포터즈 : 조예원

안녕하세요~ 저희 학원 친구들은 보통 짧게는 한두달 평균 6개월정도 있다가는거 같은데요~~특히 아시아권 친구들은 평균 6개월 정도 있다가는거 같은데 남미에서 온친구들은 방학기간을 틈타 평균2달정도 있다 가는것 같습니다!!짧은기간이지만 매일매일보며 conversation을 해야하는 ESL수업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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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8. [캐나다] 스물두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

서포터즈 : 박수지

코업비자를 가지고 캐나다에 갔다.목표는 어학연수.하지만 코업비자는 공부와 주 20시간의 일이 가능한 비자이다.연수 초반에는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일에 대해서 고려해보지는 않았다.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파트타임 잡을 하는 걸 보니 나도 호기심이 생겼고, 이왕 주어진 해외환경에서 책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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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 [캐나다] 스물한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

서포터즈 : 박수지

긴 여행에도 한국음식이 간절해질때가 있다.하물며 긴긴 연수 생활에서는 어떨까.벤쿠버로 가기전 나는 한국음식에 미련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다.모든 음식을 잘먹고 특히 빵이나 양식 등을 좋아하기때문에.그런데 왠걸 한달이 지나니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며 삼겸살 그리고 밀면 등 생각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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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 [캐나다] 스무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

서포터즈 : 박수지

쇼핑이라는 쇼핑은 다 좋아하는 나자취생으로서 게다가 외국에서의 자취생으로서 기대했던 것중 하나가...외국 마트에 장보기!!!해외여행에서 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 많은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기에! 벤쿠버는 각 마트가 특색이 있는데(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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