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문종혜

안녕하세요 현재 몰타 chamber college에서 어학연수를 하고있는 belle입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공부를 하고있는 chamber college의 스케줄에 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총20레슨+추가10레슨을 포함한 총30시간의 수업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이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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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0. [필리핀] 12 세부 맛집

서포터즈 : 김다영

제일 제일좋은 맛집 돌아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 먹기 ㅎㅎㅎㅎ오늘은 제가 다녀본것중에 기억에 남았던 맛집 소개를 해드릴게요!!물론 학원에서도 항상 맛있는 식사가 나오지만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은 답답하기도 하고 나가서 외식을 할때가 많았던거 같아요 ㅎㅎ같이 수업하는 학생들이랑 가까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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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9. [필리핀] 11 기숙사청소와 방청소

서포터즈 : 김다영

오늘은 방청소에대해 알려드릴게요!저희 학원은 학생들이 편리하고 믿을수 있도록 학생들의 셀프스터디 시간에 청소를 해주시고있어요!제가 처음 왔을때엔 주에 2회 지정시간없이 오셔서 방청소를 해주셧는데 아무래도 도난분실 우려가 있어서 지금은 학생들이 지정한 시간내에 하우스키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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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8.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어학연수 동기 & ...

서포터즈 : 여다영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캐나다 밴쿠버 아일락 어학원에서 어학연수중인 여다영이라고 합니다^^여러분들과 제가 준비하면서 겪었던 경험들, 앞으로 지내면서 얻게되는 정보와 경험들을 함께나누고 저처럼 어학연수를 하시거나 계획중이신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후기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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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7. [캐나다] 저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서포터즈 : 홍재민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어학연수중인 홍재민 서포터즈입니다!오늘은 저의 첫 홈스테이에 대해서 아주 솔~~~~~~직하게 써볼려고합니다ㅎㅎㅎ저는 호주에서 1년간 쉐어하우스에만 살다가 홈스테이는 캐나다에서 처음인데홈스테이와 쉐어하우스는 정말 장단점이 뚜렷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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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6. [캐나다] 토론토 ELT 어학연수 후기 15(수업내용...

서포터즈 : 박지현

오늘은 ELT에서 제가 속해있는 반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제가 있는 반은 Core라는 반인데요! 이 반은 Speaking 집중 반이랍니다! 물론 다른 반들도 ELT 자체가 스피킹 집중 어학원이지만저희 반 선생님이 굉장히 커리큘럼도 잘 짜주셨고, 대화 참여 빈도를 높이려고많이 노력하시는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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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5. [캐나다] 토론토 ELT 어학연수 후기 14(점심시간...

서포터즈 : 박지현

안녕하세요! 오늘은 ELT 어학원의 점심시간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저희는 반마다 시간이 오전에 시작할지 오후에 시작할지 달라지는데 제 반은 오전에 시작하는 반이라 9시~1시 30분, MCC가 있는 날은 2~4시까지 수업이 더 있습니다! 점심시간은 11시 30분~12시 30분인데요!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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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4. [캐나다] 토론토 ELT 어학연수 후기 13(TESOL)

서포터즈 : 박지현

오늘은 제가 따로 수강하고 있는 Tesol 코스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저는 ELT 어학원 수업 외에도 Tesol에 관심이 있어서 따로 신청해서 수강하고 있답니다! 이건 ELT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은 아니고 소개를 받긴 했는데 Online으로 수업을 듣는 건데요!딱히 우리나라의 인터넷강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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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3.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로 출국하기~!! - 저가...

서포터즈 : 여다영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캐나다 밴쿠어에서 어학연수중인 여다영이라고 합니다~^^여러분들과 제가 준비하면서 겪었던 경험들, 앞으로 지내면서 얻게되는 정보와 경험들을 함께나누고 저처럼 어학연수를 하시거나 계획중이신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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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 코업비자, 두번째 파트타임잡 이야기

6682. [캐나다] 스물네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

서포터즈 : 박수지

두번째 파트타임잡 이야기나의 파트타임에 대한 철학은 No한국인오너/돈이 아닌 경험이 우선/영어를 쓰는 곳, 즉 한국인 친구들이 없는 곳이렇게 3가지였다. 물론 한국인분들이 운영하는 레스트랑에서 일을 하면 팁이 굉장히 쏠쏠하고 그 돈으로 생활비 100프로가 충당된다고해 흔들릴때가 많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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