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홍재민

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홍재민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ILAC에서 일요일 레벨테스트,OT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일요일 레벨테스트를 받기 몇일전에 ILAC에서 메일이 올거에요.OT와 레벨테스트에 관한 내용이고 9시까지 어디로 오라고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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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 힐튼호텔 플렉티컴 스튜던트 <2편>

6702. [캐나다] 스물일곱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

서포터즈 : 박수지

Practicum Students 2번째 이야기는 인터뷰 준비와 합격까지의 이야기이다. 나는 기존 웹 관련된 일을 하였기에 다음 커리어도 비슷한 분야로 연결을 하고 싶었다.처음에는 물론 완전 다른 일을 해보자! 싶었지만 뭔가 이전일과 커넥션이 있다면 더 성장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여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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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 힐튼호텔 플렉티컴 스튜던트 <1편>

6701. [캐나다] 스물여섯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

서포터즈 : 박수지

캐나다 어학연수의 최종 목적! Practicum Students 첫번째 이야기.GBC를 선택한 이유중에 아니 가장 큰 이유는 Practicum Students를 경험 할 수 있다는 것.게다가 우리가 흔히 아는 글로벌기업들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Practicum Students로 일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GBC 과정의 최종목표는 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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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 코업비자, 세번째 파트타임잡 이야기

6700. [캐나다] 스물다섯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

서포터즈 : 박수지

3번째 파트타임 잡 이야기7개월 벤쿠버 생활동안 3가지의 파트 타임잡을 경험했다.그래서 이번이 파트타임 마지막 이야기! 3번째 파트타임 잡을 구할때는 굉장히 신중해질 수 밖에 없었다.얼마남지 않은 벤쿠버 생활과 영어에 대한 압박감이 그렇게 만들었던것같다.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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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8. [필리핀] 12 학원 액티비티

서포터즈 : 한인수

오늘은 필리핀 선거날이에요 ! 필리핀은 모두들 선거를 하러 자신의 거주지로 가야하기때문에 휴일로 지정햇습니다 ! 모든 수업은 없고 식당은 아침 저녁만 나오기때문에 오늘은 학원자체에서 액티비티를 하러 갔어요 학생들과 선생님들 하우스 키퍼분들 등같이 갈수있는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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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7. [필리핀] 11 내가만든 음식

서포터즈 : 한인수

11 내가 만든 음식 이번엔 제가 필리핀에서 만들었던 음식에 대해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사실 필리핀에 잇으면서 홈스테이나 혼자 사는것이 아니고 식당에서 밥을 다해주시기때문에직접 음식을 해먹을일은 라면 말고는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어느날 수업하다가 선생님이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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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5. [필리핀] 15 학원 평가

서포터즈 : 김다영

벌써 세달이 지나 학원 후기를 쓸시간이 되었네요 필리핀에서의 세달은 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거같아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을시작했던 저에게 다시한번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할수있던 시간을 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 했다고 먼저 적고 싶어요 1 선생님들 과 수업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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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4. [필리핀] 14 학원 액티비티 2

서포터즈 : 김다영

어메이징 레이스오늘은 두 번째 학원 액티비티에대한 글을 쓰려해요! 이번에 열린 어메이징 레이스는 현지 원어민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해주신 액티비티인데요! 오전수업 쉬는시간에 간단히 4개의 팀을 만들고 점심시간이후에 일층 로비로 모여 간단한 오티 이후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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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3. [필리핀] 13 필리핀 교통수단

서포터즈 : 김다영

이번엔 필리핀 교통수단에 대하여 알려드릴게요우선 필리핀은 특히 출퇴근 시간에 트래픽이 엄청나서 움직이기가 매우 힘들어요 한국처럼 길마다 신호등과 카메라가 없어서 위험하기도 매우 위험하답니다 무리한끼어들기와 역주행 사람들의 무단 횡단도 많았어요 필리핀에서는 크게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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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2. [캐나다] 벤쿠버 Stanley Park에서 자전거타기!

서포터즈 : 홍재민

안녕하세요! 벤쿠버 ILAC에서 어학연수중인 홍재민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벤쿠버에서 여가생활 자전거타기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자전거를 탄 장소는 다운타운 근처에 커다란 공원 Stanley Park입니다. 엄청크죠??? 공원하나가 다운타운 크기랍니다. 자전거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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