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김윤재

영국에 오기 전부터 영국 날씨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다.영국하면 맨날 비가 오는 나라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하지만 단순히 비만 오고 그렇게 추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섬나라기 때문에 안 추울거라고 생각했다.예상과는 다르게 굉장히 추운 나라였다.엄마가 가기전에 휴대용 전기 장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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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4. [영국] Flutter_uk NO17. 유럽사람들은 펍에서 ...

서포터즈 : 최수빈

안녕하세요오늘은 영국의 술게임에 대해서 애기해드리려고 합니다.앞에서 종종 설명드렸듯이 엠바시는 매주 화요일 마다 펍나이트라는 학교 엑티비티가 있습니다.펍에서 맥주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영어실력도 쌓고, 친구들도 만나고하는 곳인데 매주모이다보니 딱히 할애기도 없어지고 점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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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3. [영국] 세인즈버리 (마트)

서포터즈 : 김윤재

영국은 식당은 엄청 비싸지만 마트에서 식자재 사는 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그래서 플랏으로 옮긴 뒤로는 거의 매일 사먹는 편이다.마트도 종류가 좀 된다.Saintsbury's, Waitrose, Tesco, the cooperative food 등등 다양하게 존재한다.그 중에서 가장 많다고 느껴지는 Saintsbury's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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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2. [영국] Flutter_uk NO16. 미용실소개

서포터즈 : 최수빈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미용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사실 영국은 물가가 비싸다보니 미용실 한번 가기도 비용때문에 후덜덜하답니다.그래서 제가 머리를 한건아니고 제 친구가 미용실에 가야한다길래 따라가 보았지요:) 보시면 어린이 헤어컷이 10파운드 한화로 약 15000원정도합니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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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1. [미국] [6편] 샌프란시스코 6편 - 후기

서포터즈 : 피현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어학연수는 매우 다채로운 경험의 연속이었습니다.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날씨도 매우 좋기때문에 새로운 친구들과 여러 곳을 다니기에도 최적입니다.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선선한 날씨입니다. 어학연수는 영어를 배우러 가는 것도 있지만 그 기반에 다른 언어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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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0. [미국] [5편] 샌프란시스코 5편 - 생활

서포터즈 : 피현우

이번에는 그 밖의 이야기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미국에서는 코인세탁기가 굉장히 많습니다.우리나라도 1인가구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최근에 코인세탁기방이 늘고 있지만 미국은 아주 자연스럽고 굉장히 많은 일반 시설입니다. 세탁을 할 때 주변의 세탁방을 알아보시고 중간에 한 번 가보시면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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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9. [미국] [4편] 샌프란시스코 4편 - 음식

서포터즈 : 피현우

이번엔 미국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미국 음식은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과 비슷하지만 가격 대비 '음식으로 장난 치지 않는다' 라는 인식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미국에 음식점에 들어가면 뭔가 다 비싸 보이고 택스 붙을 것도 생각하니까 굉장히 비싸다는 생각을 가지실 수는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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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8. [미국] [3편] 샌프란시스코 3편 - 룸메이트 및 ...

서포터즈 : 피현우

지금 보시는 사진은 제 친구들과 룸메이트입니다.Vlad, Geoffrey, 나, Takahiro, Gui이렇게 각각 러시아, 프랑스, 한국, 일본, 브라질에서 온 친구들이 서로 모여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이 친구들과 서로 영어로 대화하면서 지낼 때가 영어가 제일 많이 느는 것 같았습니다. Gui는 특히 브라질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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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7. [미국] [2편] 샌프란시스코 2편 - 대중교통

서포터즈 : 피현우

돌아다니기 전에 처음 해야할 일은 Clipper Card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티머니 교통카드인데 저는 이 것도 월정액권으로 끊었어요. 학교도 매일 다녀야하고 샌프란시스코 곳곳을 누비기 위해서는 다닌만큼 충전해서 쓰겠다는 생각은 바보같은 생각이에요. 우리나라보다 편도 금액이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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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6. [미국] [1편] 샌프란시스코

서포터즈 : 피현우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결심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각자의 이유가 무었이었든 저는 외국에서 적어도 몇 달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영어를 어려서부터 좋아했기 때문에 영국과 미국 두 국가 중 고민을 했어요.한국인에게는 더욱 정감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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