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구태윤

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코업을 공부하고있는 구태윤입니다. 저는 강남감자유학을 통해서 왔습니다~오늘은 벤쿠버에서 집구하는 법을 조금 도와드리려고합니다. 우선 벤쿠버는 5종류의 방이 있습니다. (다운타운 시세 가격입니다)masterroom - 1100$ 이상 ( 집안에서 가장 큰 방이고 개인 화장실...

구태윤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47. [캐나다] 일 구하기

서포터즈 : 구태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코업을 공부하고있는 구태윤입니다. 현재는 공부중이라 파트타입잡만 할 수있는 워크퍼밋입니다!오늘은 직업을 구하는것에 도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우선 밴쿠버에는 한국인 가게가 많습니다밴쿠버와서 처음 일하는것이라서 바로 로컬가게에서 일하기가 조금 두려워...

구태윤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46. [캐나다] 일구하기-SIR넘버 받기

서포터즈 : 구태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코업을 공부하고있는데 구태윤입니다.! 캐나다에서 일을 하려면 SIN 넘버와 SIR을 수료하여야합니다.SIN 넘버는 의무이지만 SIR은 가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주류를 판매하는 가게일 경우 SIR을 꼭 수료해야합니다!!! Seirving It Right은 하나의 자격증입니다. http...

구태윤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45. [캐나다] 일구하기 - SIN 넘버 받기

서포터즈 : 구태윤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코업을 공부하고있는 구태윤입니다.! 저는 4개월 공부 4개월 일 과정을 듣고있습니다 .현재는 공부과정이라서 파트타임으로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일을 하려면 일단 SIN 넘버가 있어야해요! 그래서 오늘은 그 부분을 도와...

구태윤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36. [캐나다] [밴쿠버]캐나다 입문 - 홈스테이 생활

서포터즈 : 여다영

<캐나다 입문하기~!! - 홈스테이 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중인 여다영이라고 합니다^^오늘은 여러분들과 홈스테이 생활에 대헤서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홈스테이 집은 다운타운역(버라드,그랜빌)에서 20분 정도 걸...

여다영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25. [캐나다] [밴쿠버]캐나다 입문 - 스카이트레인이...

서포터즈 : 여다영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있는 여다영이라고 합니다~^^제가 공유하는 후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스카이트레인 이용하기> 캐나다에 도착하고나서 제일 먼저 어디론가 움직이고 학교를 가기위해 교통카드를 만...

여다영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24. [캐나다] vancouver 집 구하기

서포터즈 : 구태윤

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코업을 공부하고있는 구태윤입니다. 저는 강남감자유학을 통해서 왔습니다~오늘은 벤쿠버에서 집구하는 법을 조금 도와드리려고합니다. 우선 벤쿠버는 5종류의 방이 있습니다. (다운타운 시세 가격입니다)masterroom - 1100$ 이상 ( 집안에서 가장 큰 방이고 개인 화장실...

구태윤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23. [캐나다] 벤쿠버 더 알아가기 - YMCA에서 운동하...

서포터즈 : 이가현

캐나다에 있는 동안 멈추었던 운동을 다시 하기로 했어요. 거의 1년 가까이를 다녔어요. 그리고 홈스테이서 새집으로 옮길 때도 일부러 짐이랑 가까운 곳으로 새집을 정했어요. 벤쿠버에 계시는 유학생분들은 무조건 YMCA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다운타운뿐만 아니라 벤쿠버...

이가현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6722. [캐나다] 서른번째>마지막 연수후기 (캐나다 ...

서포터즈 : 박수지

감자유학원을 통해서 필리핀과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왔다.솔직히 유학원을 선택 할 때 몇군데 알아보았지만 매니저님에 대한 신뢰가 커서 감자유학원을 선택했다.물론 100% 만족이냐고 묻는다면 선듯 대답 할 수는 없겠지만 솔직히 어학연수나 유학이라는 것은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하기 달린 것이...

박수지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스물아홉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토리 :비자연장 또는 다른 학원 등록에 대한 고민

6721. [캐나다] 스물아홉번째> 벤쿠버 어학연수 스...

서포터즈 : 박수지

캐나다 연수가 끝나갈 즈음비자연장에 대해서 고민한적이 많았다. (물론 결론적으로는 하지 않았지만)그때 현지 지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현지에 상담받고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어 든든했다.지사도 점점 사세가 확정이 되는지 직원들도 늘었고좀 더 세부적으로 학생들을 케어...

박수지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유럽

일본

추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