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나연경

안녕하세요 7월부터 밴쿠버 ilsc에서 어학연수중인 나연경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올렸던 ilsc 엑티비티에 대해 더 설명드리려고 해요. 저는 휘슬러 1일 액티비티에 참여했는데요, 이날은 바이크 라이딩 페스티발 결승이 있던 날이었어요. 그래서 빌리지 입구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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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6. [캐나다] [밴쿠버]national celabration - 캐나...

서포터즈 : 여다영

[밴쿠버]national festival & celebrarion - 캐나다데이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밴쿠버 아일락 랭귀지스쿨에서 어학연수중인 여다영이라고 합니다.오늘은 여러분들과 캐나다의 가장 큰 축제이자 국가기념일은 캐나다데이에 대헤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캐나다데이란? 7월 1일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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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토론토 홈스테이 후기 (식사,교통,홈맘 등등) / 토론토 7일차 후기

7235. [캐나다] [2편] 토론토 홈스테이 후기 (식사,교...

서포터즈 : 강다은

안녕하세요~~!! 토론토 어학연수 중인 강다은 입니다!! 일단 저는 처음엔 적응하는데는 홈스테이맘의 도움과 룸메이트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홈스테이를 결정하게 됬습니다. 확실히 도움이 일단 된 것 같구요!! 저의 홈스테이 집은 이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통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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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매주 화요일은 영화티켓 값이 반 값! 스마트폰으로 영화 예매하는 법

7234. [캐나다] [밴쿠버 유학생]매주 화요일은 영화티...

서포터즈 : 박지현

안녕하세요. 밴쿠버 유학생 박지현입니다.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밴쿠버 영화관 중 하나인 ‘Cineplex Odeon International Viallge Cinemas에서 영화 관람하는 방법’입니다.우선 저렴하게 보는 팁을 알려드리자면 매주 화요일은 영화가 반값이에요! 마치 한국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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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3. [캐나다] 벤쿠버에서 꼭 해야하는 것 - 아이스하...

서포터즈 : 이가현

오늘은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방문했던 리뷰를 작성하려고 해요 :)나이스한 벤쿠버사람들이 유일하게 미칠때가 아이스하키 경기를 볼때라고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많이 낯선 스포츠이지만 북미권 사람들은 환장하게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그리고 가끔 스포츠펍에 가보면 쉽게 하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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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2. [캐나다] 밴쿠버 ilsc activity -1

서포터즈 : 나연경

안녕하세요~ 7월부터 밴쿠버 ilsc에서 어학연수중인 나연경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제가 학원에서 첫번째로 참여했던 학원 액티비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휘슬러 액티비티에 참여했는데요, 이 액티비티는 39불에 하루 다녀오는 코스였어요. 가서 픽투픽 곤돌라라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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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토론토 출국하기~~!! 에어 캐나다항공 후기/ 4일차 캐나다에서 느낀점

7231. [캐나다] [1편]토론토 출국하기~~!! 에어 캐나다...

서포터즈 : 강다은

안녕하세요~~!! 토론토로 어학연수 가기로 결정한 강다은입니다!!!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솔직하고 진심으로 느낀 것이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후기를 올리려 합니다. 사실 아직 저도 온지 별루 안되서 많이 알지는 못하는데 최대한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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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0. [캐나다] 벤쿠버 더 알아가기 - Nelson the Seag...

서포터즈 : 이가현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게스타운에 있는 유명한 브런치집이에요. 브린치라기보다는 빵집으로 유명한것 같아요. 저랑 하우스메이트는 주말의 일상보내기를 맛집 탐방하기이기 때문에굳이 게스타운까지 갔답니다. 다니던 비지니스 칼리지가 이 근처에 있었는데도 이런곳 있었는지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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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9. [캐나다] 벤쿠버 더 알아가기 - Earnest Icecrea...

서포터즈 : 이가현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얼니스트 아이스크림이라는 곳입니다. 이미 유명해서 벤쿠버에서 지내는 유학생분들이라면 다 아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이름처럼 아이스크림을 파는곳인데 맛이 다양하고 한국에서 잘 먹어볼 수 없는 맛들이 많아요. 그리고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곳이여서 늦게가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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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8. [캐나다] 벤쿠버에서 꼭 해야하는 것 - kitsilan...

서포터즈 : 이가현

오늘 알려드릴곳은 키칠라노 비치입니다. 여기는 저랑 제친구가 여름에 버라드다리를 건너서 걸어서 자주 갔던 비치에요. 잉글리쉬베이나 다른 비치들과 분위기가 달라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바다 근처에 크고 높은건물이 없어요. 그리고 버스가 지나가는 큰 대로가 있고 그 왼편으로 오르막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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