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윤예임

밴쿠버 GV로 옮긴지 한 달이 넘어갔다. 밴쿠버 GV는 빅토리아 GV랑은 확실히 다르다. 빅토리아에서는 일본인이 정말 많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남미학생들이 정말 많다..확실히 남미친구들은 빨리 말해서 그런지 스피킹이 강하게 느껴진다. 나는 아직도 버벅버벅.. 수업은 빅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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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0. [캐나다] [10편] 한국식당 후기 / 52일된 후기

서포터즈 : 강다은

안녕하세요!! 토론토 ec에서 어학연수 중인 강다은 입니다!! 캐나다에서 맨날 햄버거 피자 샌드위치 이런 종류 음식들을 많이 먹다 보니까 한국음식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한주에 한 두번씩은 사먹는 것 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맛있는 곳들도 있고 그냥 그런 곳들도 있고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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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9. [캐나다] [밴쿠버]저렴하게미용실이용하기

서포터즈 : 여다영

[밴쿠버]저렴하게 미용실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 아일락에서 어학연수중인 생생리포터 여다영이라고 합니다~ 밴쿠버에서 지내다보면 높은 물가때문에 생활비에 대한 고민이 생길수가 있는데요~ 특히밴쿠버에서 머리를 하려고 미용실을 찾으면 값이 정말 비싸답니다~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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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8. [캐나다] 토론토 ILAC 15_ 학원프로그램소개

서포터즈 : 이혜연

이번편은 ILAC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다른 이전편에도 살짝씩 설명해드리기도했지만좀 더 자세하게 확실히 설명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아일락은 크게 8:00 - 13:30 으로 구성된 오전반과, 14:00 - 18:00 에 듣는 오후반 이렇게 둘로 나뉘어져있어요대부분 보통의 학생들은 처음 가면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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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7. [캐나다] 현지에서 밥해먹기

서포터즈 : 나연경

안녕하세요 7월부터 밴쿠버 ilsc에서 어학연수중인 나연경 서포터즈 입니다. 오늘은 제가 밴쿠버 현지에서 어떤 것을 해먹나 소개해딀께요. 저는 여기 와서 딱 1달만 홈스테이를 살고 바로 룸쉐어로 나와서 살고있어요.. 그 이유는 저는 필리핀 홈스테이였는데 필리핀 음식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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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6. [캐나다] [토론토] 25탄 - 홈메이트 파티

서포터즈 : 김희진

안녕하세요 캐나다 어학연수 4개월 차 헤나 입니다. 오늘은 홈스테이에서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이 제 홈메이트 중 한명의 생일이었어요. 이 친구가 살면서 한번도 생일을 가족끼리나 친구끼리 챙겨 본 적이 없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제 룸메이트랑 몰래 다운타운에 가서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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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5. [캐나다] [토론토] 24탄- 홈스테이 소개

서포터즈 : 김희진

안녕하세요. 캐나다 어학연수 4개월 차 헤나입니다. 오늘은 홈스테이에 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왔을 때 정해 진 집은 Warden역에서 걸어서 15분, 버스 타고 3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었어요. 학교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처음에는 너무 멀게 느껴지고 학교에서 만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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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4. [캐나다] 밴쿠버 일상 이벤트

서포터즈 : 나연경

안녕하세요 7월부터 밴쿠버 ilsc에서 어학연수중인 나연경 서포터즈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에서 가끔씩 있는 이벤트 중 하나에 참여해본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이번에 밴쿠버 유니클로 팝업스토어에서 히트텍 무료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등등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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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3. [캐나다] [토론토]23탄- 일상 생활 2탄

서포터즈 : 김희진

안녕하세요 캐나다 어학연수 4개월 차 헤나 입니다. 학교 수업 중에 가끔 선생님이 맛집을 추천 해 주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저랑 가장 친한 선생님이 레스토랑을 추천해주셨어요. 이집트에서 오신 분인데 정말 착하시고 수업도 잘 가르쳐 주시고 제 첫 수업때부터 있으셨던 선생님인데 제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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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2. [캐나다] [토론토]22탄 - 일상생활

서포터즈 : 김희진

안녕하세요. 캐나다 어학연수 4개월 차 헤나입니다. 오늘은 토론토 일상 생활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머리 끝에 탈색해서 그 이후에 좀 지저분 해보여서 룸메이트가 염색약으로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해줬어요 ㅎㅎ 룸메랑 친해진 이후로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고 산책도 다니는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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