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남형규

주말 황금같은 휴일에 토론토 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토론토 아일랜드는 토론토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토론토시내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섬입니다~마치 한국의 남이섬 같은 느낌이 강한 곳인데요.토론토 아일랜드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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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캐나다] 핸드폰개통 & 캐나다달러

서포터즈 : 박소희

안녕하세용~^^ 주위의 다른학생들을 보면 , 현지에 와서 폰을 사는경우도있고, 폰을 빌려서 생활하는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이있던데요.저는 딱 2달만 캐나다 생활을 하러 왔기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벤쿠버지사에서 소개해준 곳으로 갔어용폰박스!! ^0^ 유심칩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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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캐나다] 홈스테이첫날

서포터즈 : 박소희

어느덧 벤쿠버에 온지 3주가 다되어 가네요..^0^홈스테이 첫날의 기억을 더듬어서 글을 쓰려고해용 ㅎㅎ낯선 곳에 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던 저에게 홈스테이 식구들은 정말 의지가 많이 되었답니다.제 홈스테이집은 다운타운과 30분 정도 떨어져있고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버스내리자마자 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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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캐나다] #4. ILAC party

서포터즈 : 남형규

지난 일요일! ILAC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Activity인 ILAC party에 다녀왔습니다!아직 제가 살고있는 곳과 학원 주변 외에는 많이 돌아보지 못했는데 king station 이라는 곳에서 파티가 있다고 해서 미리 가서 주변 구경도 하고party도 즐기기 위해 일요일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ILAC Ac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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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캐나다] #3. About ILAC

서포터즈 : 남형규

이번에는 제가 정말정말정말 많이 고민했던 학원 선택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선 캐나다에는 정말 수없이 많은 어학원이 존재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선택의 폭도 넓고 학원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학원을 선택하는 일도 정말 많이 고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학원을 수십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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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캐나다] #2. 홈스테이

서포터즈 : 남형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유학을 준비하면서도 제일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했던 부분인 홈스테이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캐나다 지하철 노선의 가장 북쪽인 Finch 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습니다.필리핀계 주인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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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캐나다] #1. 출국에서 도착까지

서포터즈 : 남형규

안녕하세요~ 저는 감자유학 대구센터를 통해서 캐나다 토론토로 7월 12일에 출국한 남형규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제가 느낀점을 두서없이 적어나갈 것 같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꾸준히 글을 올리면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저는 인천에서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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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캐나다] 캐나다 생활을 마치며.

서포터즈 : 김동준

안녕하세요 감자유학 회원여러분.오늘은 캐나다 라이프를 마무리하는 글을 적어야될것 같아요. 당초 계획은 8월중순에 한국에 귀국하게 되는것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몇 주 먼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어요. 급하게 귀국을 준비해야했기에 너무 바쁘게 준비하느라 생생 서포터즈에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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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캐나다] 린 캐년 파크

서포터즈 : 김동준

안녕하세요 감자유학 회원 여러분!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벤쿠버에 있는 명소 "Lynn Canyon Park"입니다. 벤쿠버에는 두개의 흔들다리가 있는데 한곳은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이고,나머지 한곳이 이곳 린 캐년 파크에 있는 린 캐년 서스팬션 브릿지 입니다. 캐필라노쪽이 조금 더 높고,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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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캐나다] #10차이나타운.

서포터즈 : 황진아

다운타운에서 족므 걸어내려오면 차이타 타운이있어요!!! 가려고 간건 아니구요~이너하버 가려고 생각없이 걷다보니 차이나 타운이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괜히 반갑 더라구요~~이유는 저도 모르겟어요~그저 반가움이 당장 달려갔지요!!ㅋ 요게 요게 차이나 타운 입구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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