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황진아

오늘은 KGIC 내부에 대해서 쓸꺼예요!!ㅋㅋ 매번 저의 여행이나 먹거리만 올리다가 학원에 대해서 쓰려니...갑자기 흥미가 떨어졌어요..ㅜㅜ 여행에 대해서 쓸때에는 기억을 회상하며 써서 너무 즐겁고 했으나 .. 유학생분들을 위해 !!!ㅋㅋㅋKGIC 대해서 쓰겠습니다!!!1 &nb...

황진아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002. [캐나다] 1.연수동기 및 출국

서포터즈 : 강현주

안녕하세요~ 다음주 23일이면 벌써 연수 한달 째가 되는 강현주라고 합니다.저는 지금 캐나다 토론토에 와 있어요. 학원은 GV(Global Village) 3개월 등록했구요.학생비자 없이 관광으로 6개월 있을 예정으로 왔습니다. 일하는 중에 준비를 시작했는데 출발하기 4개월 전에 감자유학을 접하게 되...

강현주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86. [캐나다] #14. Ottawa

서포터즈 : 남형규

지난 주말 캐나다의 추석 Thanksgiving Day를 포함한 긴 연휴를 이용해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으로 이어지는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우선 캐나다 연방 수도인 Ottawa(오타와)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오타와는 동부의 온타리오주(州) 남동쪽에 있으며, 오타와강과 리도 운하의 합류지점...

남형규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70. [캐나다] #캐나다에서 음식만들기.

서포터즈 : 황진아

타지에 나가면 한국음식이 더 생각이 많이 나는 지나입니다..ㅜㅜ 입이 원래 아저씨 입맛이라서 그런지 곱창 막창 순대국 해장국 이런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여기서 순대국 막창 곱창을 못먹으니,, 미쳤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먹은 첫번쨰 한국음식은 김치찌개 였습니다. ...

황진아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69. [캐나다] #Car Festival.

서포터즈 : 황진아

오늘의 내용은 카쇼 입니다!!!! 주말에 할일이 없었는데 마침 친구 홈스테이맘이 카쇼가 열린다고 해서 친구들에게연락을해서 바로 카쇼 보러 고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카쇼라고 해서 한국에서 하는것과 같이 건물안에서 하는 그런 카쇼 인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길에서 차를 세워두...

황진아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65. [캐나다] #빅토리아주변.

서포터즈 : 황진아

French beach Provincial Park(프렌치 비치 주립공원)에 대하여 설명하려고합니다.친구들과 함께, 오로라를 보려고 빅토리아에서 1시간10분정도의 거리인 프렌치 비치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뜬다는 오로라를 보려고 가던 찰나에 Langford를 지나 Sooke로 향하는 길...

황진아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64. [캐나다] #13. High-Park

서포터즈 : 남형규

주말을 이용해 하이파크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하이파크란 1836년에 건축가 겸 토지 개발자로 일하던 존 하워드(John G. Howard)가 온타리오호 근처 667,743m²가량 규모의 땅을 사들이며 꾸며진 공원입니다. 지대가 높다고 해서 '하이 파크'(High Park)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1873년, 대...

남형규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63. [캐나다] 5편. 홈스테이가족 소개

서포터즈 : 홍한솔

5. 홈스테이집 식구소개 제가 살고 있는 홈스테이는 Nanaimo역에서 25번 버스를 타고 더 가서 kootney street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있어요.학원까지는 30~40분정도 걸려요.저희 홈스테이부모님은 필리핀분이시고 딸은 결혼해서 같이 안 살고 아들만 같이 살고있어요2층엔 한국인 남학생...

홍한솔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62. [캐나다] 4편. 핸드폰, 은행계좌개설하기

서포터즈 : 홍한솔

벤쿠버는 우기가 시작됬나봐요ㅠㅠ계속 비와서 피곤하고 졸려 죽겠어요저는 오리엔테이션 해주는 에이전시에서 핸드폰이랑 은행을 추천해줬었어요.핸드폰 같은 경우는 유학원 실장님이랑 같이 유학원 근처에 있는 phone box라는 데에서 사용하기로 했어요.(폰박스 사진) 저는 ...

홍한솔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961. [캐나다] 3편. 교통카드구입, 오리엔테이션

서포터즈 : 홍한솔

3. 교통카드구입, 오리엔테이션 밴쿠버 도착 후 하루 뒤에 홈스테이 맘이랑 같이 다운타운 나가서 세븐일레븐에서 먼슬리 패스를 구입했어요.보통 먼슬리 패스는 세븐일레븐이나 큰 편의점 같은데서 구입할 수 있어요~주로 1존에 Granvill역에서 주로 학교생활을 하고 홈스테이 집은 Nanaimo stat...

홍한솔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유럽

일본

추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