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김찬우

금요일 저녁에 토론토에 도착하여 3일가량 시차적응을 했다. 우선 토론토 탐방을 나섰는데 학원이 있는 Bloor Yonge Station 주위를 탐방하고 Union Station 에서 Street Car를 이용하여 토론토 아일랜드가 있는 호수 근처에 내려 구경하기도 했다. 그곳 근처에는 토론토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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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 #2 >

서포터즈 : 김찬우

드디어 들뜬 마음으로 김해공항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우선 캐나다까지 가기 위해 홍콩을 경유한 후 홍콩에서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로 transfer 환승했다. 홍콩의 공항은 크기도 크지만 정말 인천공황 못지 않게 잘 되어있었고 무엇보다 깨끗했던 것 같다. 많은 비행기들이 홍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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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연수후기 <#1>

서포터즈 : 김찬우

해외에서 공부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다. 그래서 많은 지식과 많은 경험을 쌓아서 좀더 멋진 나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다. 그러기엔 나의 영어 실력은 터무니 없이 부족했고 기본이라고 불리는 중등 단어, 문장들조차도 가물가물했다. 그래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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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캐나다] 2. 출국 및 이동

서포터즈 : 나기웅

안녕하세요. 미루고 미루다 하루에 연속으로 2개를 포스팅하고 있는 나기웅입니다...ㅎㅎ이번에는 한국에서 출국해서 캐나다까지 이동한 것에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김포->도쿄->토론토 이렇게 도쿄를 경유해서 캐나다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처음으로 비행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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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캐나다] 1. 연수동기

서포터즈 : 나기웅

안녕하세요. 4월 16일에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나기웅 입니다.저는 토론토에 있는 ILSC어학원을 선택하고 토론토로 오게 되었습니다.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미루다보니 드디어 서포터즈로써 첫 글을 올리게 됩니다.ㅎㅎ 저는 토론토에 오기전에 필리핀 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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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캐나다] spisode6 - Tronto City Pass

서포터즈 : 박지연

오늘은 City Pass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city pass는 장기간으로 어학연수 오시는 분에게도 아니면 짧게 토론토로 여행오시는 분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캐나다 까지 와서 매일 학원, 집, 학원, 집만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ㅎㅎ특히나 주말엔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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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캐나다] 밴쿠버 생활의 중심 마트 탐방기

서포터즈 : 정순일

안녕하세요 폭풍 포스팅이네요 ㅎㅎ 학교도 요새 마무리 단계라 기말고사?? 준비하랴 인턴십 준비하랴 인터뷰, 워크퍼밋 신경쓰랴 바쁜 한달이 마무리 되가네요 ㅎㅎ 여튼 오늘은 밴쿠버 생활의 중심 마트 탐방기를 써볼까 합니다. 해외연수가 처음이신분들 이것저것 한국에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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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캐나다] 밴쿠버 이모저모 그랜빌 아일랜드 편

서포터즈 : 정순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간만입니다. 평일 내낸 비오던 레인쿠버는 금요일에 잠깐 우박이 내리다 주말이 되어서야 햇님이 행차 하셨습니다. 수트입고 등교하는 저에게는 ㅠㅠ 각설하구요 오늘은 밴쿠버의 관광지 그랜빌 아일랜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다운타운 그랜빌 스트릿에서 50번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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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캐나다] 7. 밴쿠버에서 봉사활동 (SUN RUN)

서포터즈 : euri5580

오늘은 밴쿠버에서 한 봉사활동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GV학교의 경우 2층에서 커뮤니게시판을 통해 다향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교욱, 동물, 병원 등등 저같은 경우 이번에 밴쿠버에서 가장 큰 마라톤 행사인 SUN RUN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어요! SUN RUN은 약5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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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캐나다] 2. 밴쿠버 홈스테이 소개 & 교통카...

서포터즈 : 이현정

제가 배정 받은 집은 필리피노고, 엄마 아들 딸 이렇게 세 가족이 살고있는 집이었어요! 처음에 홈스테이 정보를 받고 나서 저만 유학생인게 오히려 부담스럽지는 않을까...영어도 미숙한데 도움을 요청할 유학생이 없는게 좀 걱정됐었어요!근데...!! 직접 가족들을 만나 보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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