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신채운

오늘은 저의 6개월 동안 생활하게될 GV라이프 중 첫날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사실 주말동안 학원을 가보지 않았는데 설상가상으로 지도 까지 집에 두고 왔지만 학원이 토론토의 랜드마크중 하나인ROM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서 사람들에게 물어서 가기에 편했어요! 이박물관 바로 반...

신채운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61. [캐나다] 3편 저의 홈스테이 소개

서포터즈 : 신채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홈스테이에 대해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보통 홈스테이를 구할때 몇가지 옵션을 선택해서 그에 맞는 집을 선택하죠. 저는 한국인이 없는 홈스테이와 가까운 홈스테이로지정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결과 지하철 역은 Glen carlin 으로 제 학원인 GV와 가까운역인 ST.Gorge 역까지 ...

신채운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60. [캐나다] 4. 교통카드 구입 및 핸드폰 구입

서포터즈 : 나기웅

안녕하세요~ 토론토 ILSC에서 공부중인 나기웅입니다.오늘은 교통카드 구입 및 핸드폰 구입을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아 뿐만 아니라 은행계좌 개설까지...ㅎㅎㅎㅎ 토론토 생활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매트로 패스입니다.매트로 패스는 주권과 달권 이렇게 2가지로 나뉘게 됩...

나기웅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59. [캐나다] liac-gbc 학원(홈스테이소개)

서포터즈 : 윤수지

안녕하세요 ! 두번째 생생후기를 올리네요~ 살아가는데 의식주가 제일 중요하듯 홈스테이가 매우 중요할 것 같아 두번째로 올려요!저의 홈스테이는 오크리지스테이션의 근처인 프레져스트릿이라는 곳인데요. 버스정류장이 집 바로앞에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저는 학원갈 때 41or43번 버스를타고 오크...

윤수지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58. [캐나다] 3. 학원 첫날

서포터즈 : 나기웅

안녕하세요~토론토 ILSC에 다니고 있는 나기웅 입니다.오늘은 저의 학원 첫날에 대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학원 ILSC의 학원 로고 입니다. 주황색으로 만들어놔서 어디서든 눈에 잘보이는게 저는 마음에 듭니다,ㅎㅎILSC의 학원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수업선택이 가능하고 토론...

나기웅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57. [캐나다] 2편 FROM 부산 To 토론토 항공예매팁!

서포터즈 : 신채운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부산에서 토론토 까지 갔던 과정과 비행기표 싸게 끊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우선 전 비행기표는 유학원에 위임하지 않고 제가 직접 끊었어요! 표를 싸게 끊는 방법은 검색을 많이 해보는게 가장 중요하겠죠?우선적으로 가장 쉽게 검색하는 방법은 skyscanner라는 어플입니다. ...

신채운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56. [캐나다] 1편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과정

서포터즈 : 신채운

안녕 하세요 새롭게 감자유학 서포터즈가 된 신채운 이라고 합니다.이번 글부터 저의 준비과정과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들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어요!우선 첫글은 저의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게된 계기와 그에 따른 준비과정 및 좋은 유학원을 고르기 위한 팁을 드리고자 해...

신채운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54. [캐나다] 9. hang out

서포터즈 : euri5580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교친구들과 함께한 hang out에 대해 적어볼까 해요!밴쿠버에는 많은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저는 사우디 일본 맥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친구들을 많이 만났답니다~아무래도 같은 아시아 친구인 일본 친구들과 이야기도 잘 통하고 좋았어요! 그 중 한...

euri5580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52.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3편 :: ILSC 소개

서포터즈 : 최예진

안녕하세요. 3번째 후기로 찾아온 최예진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ILSC 즉, International Language School 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ILSC는 1991년에 밴쿠버 지점을 첫 시작으로 캐나다의 토론토&몬트리올, 인도의 뉴델리,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뉴욕, 호...

최예진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1742. [캐나다] 8. 캐나다 에서 시애틀 여행

서포터즈 : euri5580

오늘은 밴쿠버에서 시애틀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현지 유학원과 현지 한국여행사가 커넥되어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시애틀을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꼭 유학원을 통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차비만 5만원 입국시 필요한 6달러만 있다면 당일치기 여행은 문제가 없답니다~ ...

euri5580님 리얼스토리 더보기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필리핀

유럽

일본

추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