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서포터즈 : 이해걸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국인 친구 소개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일본 애들과 친한대요. 그이유는 저도 잘모르겠지만 서로 아시안끼리 잘맞아서 그런것같아요. 물론 저도 일본에 관심이 많고 그친구도 한국에 정말 예전부터 많았던 친구입니다. 친구 이름은 소이치로 입니다. 저희는 처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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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캐나다] 일본인 친구와의 튜터~!!

서포터즈 : 이지원

이번엔 외국인 친구와의 튜터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외국인 친구들과 마냥 만나서 놀기보단, 주기적으로 날을 정해서 만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아는 분의 소개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일본인 친구가 있길래 소개받아서 '튜터'를 해주게 되었어요~ 비록 돈을 받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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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캐나다] 토론토에서 편의 시설 이용법 (YMCA)

서포터즈 : 이지원

이번엔 토론토에서 '문화센터 이용하는 법'을 소개할게용!ㅎㅅㅎ 캐나다 와서 밀가루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뱃살도 조금 늘어난 것 같구.. 원래 한국에서도 운동을 했었던지라 캐나다에서도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그래서 알아본 결과 YMCA라는 곳을 다니기루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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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캐나다] 교통카드 구입 및 핸드폰구입

서포터즈 : 이해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폰 구입 및 교통카드 구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핸드폰 같은경우는 제가 모사이트에서 공동 구매를 신청했습니다. 캐나다 핸드폰 회사 파이도에 가입을 했는데요. 그래서 심을 미리 받아서 캐나다에 가서 끼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확인해 볼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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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캐나다] 02. 홈스테이

서포터즈 : 이정현

오늘은 홈스테이에 대해 적을건데요, 홈스테이는 솔직히 조금씩 다르고 가족들의 성향과 자신의 성향이 얼마나 맞는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것 같아요, 제 집은 버나비의 메트로타운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메트로타운역으로 10분정도 걸으면 스카이 트레인을 탈수 있어서 가깝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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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캐나다] 학원소개

서포터즈 : 이해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원소개에 대해서 써볼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은 ILAC이라는 학원이구요. 매니져님이랑 저랑 한국에서 여기저기 검토하다가 여기를 선택하게 됬는데 이렇게 큰 학원일줄은 몰랐네요. 거의 토론토 어학원과 벤쿠버 어학원하면 아일락으로 명성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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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캐나다] episode10 - ILAC 학원 친구들

서포터즈 : 박지연

이번편에서는 학원 친구들을 소개 하려고 해요. 어학연수 와서 학원을 다니다 보면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그래도 저는 그 중에서 main class친구들과 가장 친해 지는 것 같아요. 비교적 수업을 듣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대화도 많이 나누고 그러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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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캐나다] episode9 - 홈스테이 가족들과 BBQ

서포터즈 : 박지연

토론토의 날씨는 종잡을수가 없지만 그래도 제가 왔던 때보다는 훨씬 좋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요!! 2주 전에는 정말 여름이 왔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 화창했답니다. 심지어 반팔을 입어도 더울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갑자기 하게 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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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캐나다] 제 5편 홈스테이 및 가족소개

서포터즈 : 이해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5편 홈스테이 및 가족소개에 대해서 해보겠습니다.사실 저는 홈스테이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룸쉐어든 렌트는 자취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캐나다에 오기전부터 룸렌트를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제 나름의 경험을 얻기 위해서 였는데요. 솔직히 힘들걸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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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캐나다] 토론토에서 다른지역으로 여행가는 방...

서포터즈 : 이지원

캐나다의 최대의 휴일인 빅토리아데이를 맞아 저와 한국인 친구 4명은 3박 4일 일정으로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 여행을 기획하였습니다. 저희는 여행사나 학원을 통해 여행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통에서 숙소, 식사까지 모두 저희가 직접 예약하고 계획을 세워야 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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