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1922. [캐나다] 바기오 SM몰

서포터즈 : 정민재

스파르타 학원 특성상 주중에는 외출이 불가하고, 주말에만 나갈 수 있답니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의 명대사인 “나는 오늘만 보고 살아.”를 “우린 주말만 보고 살아.”로 바꿔도 손색이 없어요. 주말동안 바기오에서 가볼만한 곳들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바기오에서 가장 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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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캐나다] 마닐라 공항 입국심사

서포터즈 : 정민재

약 4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다.한국과 정 반대의 덥고 습한 날씨가 적응이 되지 않았다.자정이 넘은 시각 때문에 공항직원들이 피곤했는지 걱정했던 입국심사는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헬로우 하자마자 갑자기 “너 공부하러 왔니?”라는 직원의 말에 당황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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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캐나다] 출국

서포터즈 : 정민재

1. 1일차 (4월 25일 출국, 인천공항, 필리핀항공 탑승게이트)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살기 위해 영어실력향상과 다양한 경험을 체험해 보고자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되었다.다른 분들은 공부하고 간다고 했지만 난 출국 전까지 아주 열심히 놀았다.짐도 전날 새벽에 부랴부랴 챙겼다. (다이소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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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캐나다] 6.학원 액티비티-시애틀

서포터즈 : 이현정

안녕하세요~!오늘은 학원 액티비티로 다녀온 시애틀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밴쿠버에 유학 또는 어학연수 하러 오셨다면 쉽게갈수 있는 시애틀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해요.많은 분들이 시애틀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아울렛 쇼핑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ilsc의 액티비티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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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캐나다] 30 마무리 그리고 시작 (& 학원연...

서포터즈 : 이양근

어느덧 토론토에 온지 6개월이 흘러가네요..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이런저런 경험도 많이 해봐야 하는데.. 저는 아직 여행다운 여행을 다녀보질 못했습니다. 앞으로 할 경험들에 비하면 극히 일부만을 맛본 것 같아요. 추운 겨울에 와서 지금은 따뜻한 봄을 느끼고 있네요^^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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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6편 :: 교통카드구입,...

서포터즈 : 최예진

안녕하세요. 어학연수 후기 6편으로 찾아온 최예진입니다^^ 오늘은 교통카드와 핸드폰 구입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교통카드 구입인데요. 교통카드에는 1회용 교통카드와 1회용 교통카드 10장을 묶어서 파는 faresaver tickets, 한달동안 스카이트레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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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캐나다] 놀밴으로 통근하기

서포터즈 : 정순일

안녕하세요 감자유학 여러분 이번에는 제가 프랙티컴을 하는 노스 밴쿠버 흔히 놀밴으로 불리는 곳으로 통근하는 풍경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놀밴으로 가려면 자가용이나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 가는 방법이 있고요 SEABUS라는 통근 통학용 배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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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캐나다] GBC Practicum Interview

서포터즈 : 정순일

안녕하세요 감자유학 여러분 캐나다 밴쿠버는 요새 9시가 넘어서야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한여름에는 오후 10시는 되어야 해가진다네요 ㅎㅎㅎ 신기방기합니당 ^^ 오늘은 프랙티컴 인터뷰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우선 프랙티컴(PRACTICUM)이란 무급 인턴십을 지칭합니다.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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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캐나다] 03. 대중교통 이용하기

서포터즈 : 이정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벤쿠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에 대해 글을 적겠습니다. 먼저, 벤쿠버에서 학생들은 주로 스카이트레인이나 버스를 이용하는데 우리나라랑은 조금 달라 헷갈리거나 길을 잃을 수 있어요 1. 스카이트레인 이건 스카이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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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캐나다] 토론토 생필품 구매하는 방법

서포터즈 : 이지원

오늘 소개할 곳은 토론토에 생필품 사는 방법입니다. 한국에서 토론토로 올 때 들었던 생각은 토론토의 생필품이나 화장품이 우리나라 보다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내다보니 우리나라 보다 싼 제품도 많을뿐더러 우리나라에는 없는 다양한 제품이 많아 한국에서 이것저것 챙겨오지 않았어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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