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 대한민국 교육산업 유학부문 대상 수상

1975. [캐나다] 1. 연수동기

서포터즈 : 오해영

안녕하세요~ 6월 3일에 출국해서 아직도 캐나다 현지에서 적응 중인 오해영이라고 합니다!오늘부터 후기 작성하게 될텐데 잘 모르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됬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오게 된 동기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015년 4월 21일에 군복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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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캐나다] 1편 연수동기

서포터즈 : 박수곤

안녕하세요 캐나다 연수동기에 대해 말해드릴께요~ 바야흐로 6개월전 태국에 여행을 갓었습니다. 나름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를 배웠으니 자신감 충만하게 갔는데 이게 웬걸.. 외국인들 앞에서 그저 할줄아는 말이라고는 hi ,how much, sorry , … 하고싶은게 있어도 모든걸 말로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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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캐나다] episode12 - 토론토에서 생필품 구매하...

서포터즈 : 박지연

이번에는 토론토에서 저렴하고 좋은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몇군데 가게를 소개해 드릴거에요. 한국에서는 제 돈으로 식재료 부터 시작해서 샴푸, 휴지, 치약 등등 제품들을 구매 할 일이 없었는데 토론토에 오게 되니 사소한 것들까지 다 돈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렴하게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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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캐나다] 5편 교통카드구입

서포터즈 : 김태우

캐나다 생활비에서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는 것이 교통비다.벤쿠버, 토론토에서는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무제한을 사용할수 있는데, 그 또한 조금 비싼 편이다. 첫 번째는 토큰, TTC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토큰이 있는데 낱개 구매는 개당 $3입니다. 하지만 3개 이상 산다면 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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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캐나다] 4편 점심식사는 어디서?

서포터즈 : 김태우

캐나다가 환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건 변함이 없다.여기 와서 느끼는 거지만 한국 유학생들이 제일 가난한 것 같다. 점심시간이면 학원 내에 전자렌지 앞에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선다. 한국 유학학생들이 유독 많이 있다.홈스테이 하는 학생들은 집에서 런치박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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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캐나다] 2 - (3) 도서관 이용방법

서포터즈 : 최진원

오늘은 토론토 도서관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토론토를 돌아다니다 보면 아주 쉽게 Toronto Republic Library를 볼 수 있습니다.심지어 레퍼런스 도서관에서 도보 5분거리안에 도서관이 하나더 있을 정도니까요.우선 규모로 보면 블로어앤 영에 위치하고 있는 레퍼런스 도서관과 노스욕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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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캐나다] 3편 학교 첫날

서포터즈 : 김태우

어렵게 캐나다에 입국을 하고 첫 등교를 했다.다들 아시겠지만, 주기별로 학생인원이 모집 되서 함께 레슨을 받는 형태에 어학원이다.첫날 오피스에 찾아가서 여권과 비자 확인을 한다.그리고 오는 순서대로 빈 교실에 들어가서 대기를 하면 담당 교실 선생님이 와서 테스트를 진행을 한다. 테스트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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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캐나다] 2 - (2) 교통카드 구입방법

서포터즈 : 최진원

오늘은 캐나다의 교통카드인 매트로패스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 이전글에서 이미 매트로패스에 대해 간단하게 말한적이 있었는데요,우리나라와 달리 한달에 140불여가량의 일정금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종류에 상관없이탈 수 있는 카드를 말합니다(버스, 지하철, 스트릿카)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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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캐나다] 2 - (1) 학교 첫날

서포터즈 : 최진원

오늘은 학원에 간 첫날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주말내내 홈스테이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학원에 가게되었습니다.조금 설레기도하고 긴장되기도 해서 일찍나섰는데 생각보다 학원을 늦게 열더라구요...(수업 30분전에 학원에 도착해보니 아직 닫혀있었.....) 조금 기다리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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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캐나다] 5편 하우스 렌트

서포터즈 : 김주희

이제 드디어 집구하기 2편인 하우스렌트에 대해서 쓰게 되네요. 그리고 이 글은 굉장히 객관적인 글이에요.또한 유학생활을 하는 분이나 하러 오시는 분에게 정보를 주고자 쓰는 글이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집을 구하는 데에 있어서 한국에서 너무 쉽게 보다가 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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